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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국회 과방위 민주당 의원들 TBS 정상화와 지원대책 논의

미디어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TBS 구성원들과 정상화 방안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TBS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는 당위성과 시급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의원도 행정청인 방미통위가 주도해 ‘TBS 정상화 협의체가 구성되도록 해야 한다며 오는9월 상업광고 진출과 연계해 방미통위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내놓도록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주용진 TBS대표는 국회와 관계기관이 TBS 정상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주 대표는 “TBS는 현재 인건비 72억원을 포함해 총 169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고, 3개월 치 송출료와 4대 보험료 등 필수 경비마저 미납돼 노동자 생존권과 방송 운영 자체가 흔들리는 위기 상황이라며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대상 포함 및 법·제도 개선 공익 캠페인 참여 지원 4대 보험 미납 기관에 대한 공익광고 참여 제한 예외 적용 서울시·서울시의회·TBS 간 정상화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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