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KBS2TV와 SBS가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기준인 600점에 미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에 대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평가는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중앙 지상파 TV는 700점, 지역 지상파 TV 및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600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및 보도전문·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500점, 지상파 라디오·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700점 만점인 지상파 평가점수는 KBS2 574점, SBS 589점으로 기준점수에 미달했고 KBS1 643점, MBC 612점, SBS 589점, KBS2 574점으로 대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600점 만점인 종합편성 채널은 MBN 526점, TV조선 525점, 채널A 519점, JTBC 517점이며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한편 500점 만점인 보도채널 YTN과 연합뉴스TV의 평가점수는 439점과 431점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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