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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미심위,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중점 모니터링

미디어뉴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최근 SNS와 인터넷 개인방송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등 잔혹·혐오 정보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방미심위의 이번 모니터링은 싸움이나 폭행을 게임처럼 유도하면서 육체적·정신적고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잔혹한 폭력 영상이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하는 2차 피해를 초래하고, 이러한 폭력 행위에 판돈이나 유료 거래 등 돈벌이수단으로 악용되는 실태를 고려해 추진됐다.


방미심위는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의 유통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해악이다.


적발된 폭력 영상에 대해서는 삭제·접속차단 등 시정 요구를 신속히 진행하고, 관련 영상의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요 인터넷 플랫폼사업자들에게 모니터링 강화 및 자율규제 조치 등 협력을 요청한다.


한편, 경찰 등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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