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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MBC플러스, 범죄 희화화 비판 받은 엠스플 ‘스톡킹’, 채널명 바꾼다

미디어뉴스

MBC플러스가 스토킹 범죄를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튜브 채널명 스톡킹‘SPORTS TALK ’(스포츠 톡 킹)으로 바꾼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MBC플러스 측이 811일부터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채널명인 스톡킹과 채널 내 주요 이미지·소개 문구를 ‘SPORTS TALK 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힌 공문을 공개했다.


MBC플러스는 공문에서 해당 프로그램명이 스토킹 범죄를 연상시키고 콘텐츠 이용자에 따라서는 범죄의 심각성을 가볍게 받아들이게 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과 취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청자 의견과 프로그램명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기존 프로그램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치하는 엄마들이 채널명 변경을 요구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변화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지난 4MBC스포츠플러스의 유튜브 채널명 스톡킹이 강력 범죄인 스토킹을 연상시켜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범죄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미디어 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민원을 제기하고 MBC플러스 측에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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