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인 ‘AI 탭’이 정식 출시 한 달여만에 월간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25일 정식 출시된 AI탭 월간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해 새로운 검색 경험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어 이용자의 충성도를 보여주는 주간 재방문율 역시 테스트 초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했고 쇼핑과 로컬 콘텐츠의 ‘클릭 전환율(CTR)’ 역시 40% 이상을 기록하며 실제 구매와 예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3분기 중에는 AI탭 에이전트를 넘어 부동산 매물 찾기 기능의 고도화와 웹 브라우저 특화 에이전트를 추가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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