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국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글로벌 서비스 상대적 열세

미디어뉴스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 수준 전반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해 국내 미디어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자생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계·산업계 전문가 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가의 93.8%가 국내 미디어 서비스가 글로벌 서비스와의 경쟁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견해에 동의했다.


또 해외 유료 OTT 서비스의 경쟁력(=100) 대비 국내 미디어 서비스별 경쟁력 수준은 유료 OTT 69.5, 유료방송 서비스 59.9, 지상파 채널 57.7, 유료방송 채널 53.5점으로 평가해 국내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해외 유료 OTT 서비스의 5470%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유료 OTT 서비스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2,000) 결과, 넷플릭스(=100) 대비 국내외 유료 OTT 서비스의 경쟁력 수준은 티빙 73.2, 쿠팡플레이 71.4, 디즈니플러스 67.6, 웨이브 63.4, 왓챠 57.1점 순으로 나타나, 국내 유료 OTT 서비스의 경쟁력이 넷플릭스 대비 5773%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국내 유료 OTT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선 보완해야 할 과제로는 오리지널 콘텐츠 품질 및 수량 확대(33.2%), 국내 OTT 서비스별로 분산돼 있는 콘텐츠를 통합해서 제공(19.9%), 합리적인 요금 수준 설정(16.1%)” 등이 꼽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