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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경인일보 회장 사임 지분구조 변동 가능성 있어

미디어뉴스

 이길여 가천대총장이 경인일보 주주총회에서 대리인을 통해 회장직 사임을 발표했다.


가천길재단 회장이자 가천대 총장인 이 회장은 경인일보를 인수한 1999년부터 24년 동안 회장을 맡아왔다.


이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경인일보 지분 14.87%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최대 주주인 경기고속(17.50%)을 비롯해 2대 주주 에스엠상선(17.21%), 남우(13.58%) 등 다른 주주들은 사실상 경인일보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회장의 사임과 맞물려 경인일보 안팎에선 지분구조 변동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간 주요 주주들은 투자에 인색했지만, 주주총회 직후 2대 주주인 에스엠상선이 경인일보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현재 경인일보 회장 자리는 공석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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