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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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용지, 10년 사이 절반 줄어 2016년 60만→2025년 30만으로
우리나라 신문 용지 규모가 10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제지연합회가 발표한 ‘연도별 제지산업 수급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6년 60만3411톤을 기록했던 한국 신문 용지 내수 생산 규모가 2020년 44만5183톤을 기록하며 50만이 무너졌고 2022년엔 38만517톤을 기록, 40만이 무너졌다. 2025년에는 29만4460톤으로 30만까지 무너졌다. 10년 사이 신문 용지 생산 규모가 절반으로 하락한 것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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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AI확산에 따른 뉴스 콘텐츠 무단 활용에 법적 대응 강화한다
신문협회는 올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뉴스 콘텐츠 무단 활용 문제에 법적·제도적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문협회는 지난해 네이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데 이어, 올해는 구글, 오픈AI 등 해외 IT 플랫폼의 뉴스 무단 학습 및 이용 행위에 대해 추가로 공정위 신고를 추진한다. 특히, 뉴스 콘텐츠를 공정이용 대상에 포함하려는 AI기본법·저작권법 개정 움직임에 대응해, 뉴스의 공정이용 제외를 명확히 하는 정책 및 입법을 제안하기로 하기로 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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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일부 경제신문 유사 투자자문업 운영 비판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의 선행매매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등으로 언론의 이해충돌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부 경제신문이 증권방송을 통해 유사투자자문업을 운영하는 일도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도 한국경제신문 압수수색 당시 관련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한 바 있는데, 대통령에 이어 정책실장까지 언론사 내 선행매매와 경제보도와 관련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일부 경제지 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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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위원 9인 모두 위촉돼 전체회의 개최 등 정상 운영 가능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정원 9인이 모두 위촉되면서 전체회의 등 정상운영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4월 마지막 전체회의 이후 약 1년 만이다. 9인의 위원은 대통령 추천 3인(고광헌·김준현·조승호), 국회의장 추천 2인(김민정·최선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추천 3인(홍미애·구종상·김일곤) 등이다. 방미심위 위원은 관행상 여야 6대3으로 구성된다. 고광헌·김준현·조승호·김민정·최선영·홍미애 등 6인이 여권 추천, 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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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보편적 시청권 논란 일본 국민 다수 WBC 야구 못 봐
일본 국민도 국민적 관심 행사를 TV에서는 무료로 볼 수 없는 등 보편적 시청권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은 2023년부터 시청률 40%가 넘을 정도의 국민적 관심 행사를 유료 플랫폼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재 보편적 시청권 논쟁이 한창이다. 일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3연승을 해 8강에 선착했는데도 정작 일본 국민 다수는 TV 중계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대만전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날리던 순간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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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대 호주전 야구 티빙 라이브 시청비중 83%
국내 OTT인 티빙이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하는 날 최고의 시청률을 가록했다. 티빙은 지난 9일 조별리그 C조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경기가 전체 라이브 시청자 수(UV)가 83%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호주전 시청 기록이 지난 7일 ‘한일전’ 수치를 뛰어넘으며 이번 WBC 예선 4경기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지상파3사의 고정형TV 실시간 시청률도 호주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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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석연치 않게 교체된 주영진 SBS 앵커 복귀
윤석열 정부 시절 석연치 않게 프로그램 개편 한달 반 만에 교체된 주영진 SBS앵커가 3년 만에 복귀했다. 평일 오후에 방송되는 심층 정치시사 토크 프로그램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3년 만에 부활돼 지난 9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주영진 앵커는 누구의 편에 선 진영 프로그램이 아니라 공정하고 충만한 방송,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과 함께 하는 기민함을 놓치지 않는 편안하고 즐거운 뉴스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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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위원장에 고광헌 김우석 상임위원 추천 무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 대통령이 추천한 고광헌 위원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으로는 국회의장 추천 김민정 위원이 선출됐다. 방미심위는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 호선도 진행하려 했으나 일부 위원의 반발로 호선이 무산됐다. 통상 방미심위 상임위원은 여야 2대1로 구성된다. 고광헌 방미심의위원장은 국회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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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사실 왜곡 단정할 수 없다
법원이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MBC가 자막에 ‘바이든’이라고 명시한 건 음성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방송사의 의견을 덧붙인 것으로 이해된다는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은 MBC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2024년 4월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논란을 보도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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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 발족 기자협회 등 6개 단체 구성돼
언론이 쉬운 우리말을 쓸 수 있도록 독려하고 보도 용어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가 발족됐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PD연합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연합회로 구성된 협의체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협의체는 현재 우리 사회에는 외국어, 어려운 한자말, 자극적 비속어에 축약어까지 제멋대로 사용돼 올바른 의사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대중 파급력이 큰 언론단체들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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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노조 간부였던 현직 PD 비정규직 여성 성추행으로 해고돼
광주MBC 노동조합 간부였던 현직 PD가 비정규직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수년 간 성희롱과 성추행, 직장 내 갑질을 저질러 해고됐다. 광주MBC는 A PD가 사내 비정규직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 및 성추행, 직장 내 갑질을 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한 달여간 조사 후 해고를 결정했다. 광주MBC는 또 현직 PD인 B씨에 대해서도 수년 간 직장 내 갑질과 폭언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추가 조사를 위해 대기발령하고 또 다른 노조 간부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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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콘텐츠 성별 불균형 심각 여성 출연자 20.4%,여성 진행자 21.7%
국내 주요 정치시사프로그램에서 여성 패널이 차지하는 비율이 20%에 불과하는 등 성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시민연대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치·시사·토론 프로그램 성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통 TV 토론 ▲지상파 정치·시사 라디오 ▲종편 정치시사쇼 ▲신문·잡지 운영 정치·시사 유튜브 등 22개 프로그램 대상으로 2월 한 달 동안 모니터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정치·시사 프로그램에서 여성 패널은 10명 중 2명 꼴이다. 여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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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유튜브 등 무료 영상물에도 등급 표시
국민 10명 중 7명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상물에도 등급 표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의 영상물 등급분류 인지도 및 청소년 영상물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74.8%)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무료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상물에도 등급분류를 적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들 플랫폼의 콘텐츠가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영상물 소비가 급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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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심의 조치 이행 정부광고 가산점에 반영돼
올해부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심의 조치 이행과 교육 참여 여부 등의 자료가 정부 광고 집행 매체 선정 가산점 반영 참고 자료로 제공된다. 그동안 신문 윤리위원회 심의 결과만 참고 자료로 제공됐었다. 신문윤리위는 본 윤리위의 기사 및 광고 콘텐츠 심의 결과와 그에 대한 이행 여부, 교육 참여 여부 등의 데이터 자료를 언론진흥재단에 정부 광고 집행 매체 선정 시 참고 자료로 재공하기로 했다. 언론재단은 정부 광고법 시행령에 따라 정부 광고를 위탁 관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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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비상임위원, 국회 표결 없이 추천은 위법 하다는 비판 제기돼
국회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비상임위원을 본회의 의결 없이 추천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방미통위 설치법상 상임·비상임위원 추천 규정이 동일하고, 다른 위원회 행정기구의 경우 비상임위원 추천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쳤다는 지적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본회의 표결 없이 처리하고 있다. 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방미통위 비상임위원을 국회 의결 절차 없이 임명하려면 현행 방미통위 설치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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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 기후·에너지 보도 한 차원 높여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저널리즘> 발간
방송기자연합회가 기후·에너지 보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저널리즘>을 발간했다. 이 책은 바람직한 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언론의 오보와 에너지 전환 보도 프레임 분석부터 기후 위기를 드러내는 최신 데이터, 덴마크 영국 일본의 에너지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한국 언론은 주요한 비평 대상이다. 책은 한국 언론은 에너지 전환을 구조적 변화의 맥락에서 설명하기보다 특정한 갈등 프레임이나 경제적 부담 중심의 서사로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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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위원 7인 중 6인 확보돼 안 채워진 1인은 국민의힘 몫만 남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이 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재가함에 따라 방통위는 7인 중 6인체재가 돼 모든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안 채워진 위원은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 한 자리이다. 최수영 방미통위 내정자는 시사평론가로 강원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 및 대변인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전문위원,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KBS 시청자위원 등을 지냈다. 방미통위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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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난해 공적재원 수입 처음으로 자체 수입 넘어서
KBS가 지난해 공적 재원 수입이 처음으로 자체 수입을 넘어서면서 이상적인 공영방송 재원 구조에 다가섰다. 10년 전만 해도 상업광고 비중이 너무 많다며 질책을 받았던 KBS였다. 그랬던 KBS가 이제는 수신료가 상업광고 재원을 압도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최근 공개된 KBS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S의 수신료 수입은 6196억원으로 광고 수입(1375억원)의 약 5배에 달한다. 광고 매출에 콘텐츠 판매 수입(3308억원)을 더해도 수신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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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난해 적자 역대 최대 규모 당기 순손실 818억원
KBS의 지난해 적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신료 수입에 이어 광고 수입 및 콘텐츠 판매 수익까지 하락했다. KBS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S 사업 적자는 996억원, 당기 순손실은 81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881억원, 735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2024년)에 비해서도 115억원, 83억원씩 적자 폭이 커졌다. 수신료를 비롯한 방송 광고와 콘텐츠 판매 등 주요 수입원이 모두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광고 수입이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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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서기석 KBS 이사장 불신임 박장범 사장 해임 여부도 귀추가 주목돼
KBS 이사회가 윤석열 정부의 박민·박장범 사장 임명 과정을 주도한 서기석 전 KBS 이사장을 불신임하면서 박장범 사장 해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