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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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 만성적자 허덕여 은행 융자 받는 회사 잇따라
유보금이 바닥나면서 은행 대출로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지역 MBC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MBC는 2024년 5억5700만원, 2025년 25억5700만원을 신한은행과 제주은행에서 빌렸다. 포항MBC는 2025년 은행 대출 10억원을 받았다. 경영난에 운영자금으로 활용한 유보금은 고갈됐고,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진 것이다.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지역MBC 평균 영업손익을 따져보면 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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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딴지그룹 매출 영업이익 주요 일간지 수준 도달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운영하는 김어준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딴지그룹이 455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어 주요 일간지 수준의 경제적 규모를 가진 언론사가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딴지그룹 2025년도 매출액이 455억 원, 영업이익은 60억 원이다. 2024년도 딴지그룹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2억 원, 16억 원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1년 사이 놀라운 성장세다. 이는 주요 일간지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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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방송 허점 많다 주로 심야와 낮에 편성
장애인이 방송을 접하기 위해선 화면해설, 폐쇄자막, 수어방송 등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이들 제도에는 허점이 많은 것으러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화면 속 상황을 음성으로 해설해주는 화면해설방송의 95.6%는 주시청시간대가 아닌 심야와 낮 시간대에 편성됐다. 주시청시간대는 평일 오후 7시부터 11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로 ‘황금 시간대’라 불린다. 인기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대에 시각장애인들의 청취가 어려운 실정이다.주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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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투자정보 윤리지침 제정 불법 적발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한국경제TV가 공정하고 투명한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한 윤리지침을 마련했다. 한국경제TV 임직원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자, 프리랜서 방송 제작진, 한국경제TV 증권 포털인 와우넷 파트너 등도 포괄적으로 적용을 받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경제TV 노사 합의로 마련된 윤리지침은 △직무상 취득한 정보의 누설과 제공 등 금지 △개별 주식투자 원천적으로 제한 △6개월 이상 보유 시 개별 종목은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개별 종목 방송·보도 전후 2거래일간 거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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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윤리위 출범 임직원 전원 윤리지침 서약
한국경제가 구성원 5명이 선행매매 혐의에 연루돼 압수수색을 당한 것을 계기로 윤리위원회를 공식 발족시키는 등 재발 방지 등 쇄신 노력에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는 윤리위원회 공식 발족과 암께 임직원의 윤리 지침 서명을 알렸다. 한국경제TV 역시 윤리 지침을 공표했다. 한국경제 윤리위원회는 위원장인 정규재 한경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회장, 이창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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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언론사 경영에도 큰 타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언론사에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신문·잡지 등 포장비닐 수급부터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운영비용 상승과 기업광고 축소까지, 이미 상당 언론사가 직·간접적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 매일 신문을 찍어 독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신문사들은 잉크와 용지 가격, 운송비 등 요인의 변동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신문사 한 관계자는 아직 신문 잉크나 제지 가격 상승 등은 미미한 수준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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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점유율 60% 이상 1위 생성형AI 검색 후 다시 네이버로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60%를 계속 넘어서며서 국내 검색 시장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생성형 AI에서 검색 후 궁금한 사항을 네이버에서 다시 검색해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 월간 평균 점유율은 최근 8개월 연속 6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9월(62.27%), 10월(63.82%), 11월(63.56%), 12월(63.32%), 2026년 1월(63.63%), 2월(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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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가장 많이 보는 경로 83%가 언론보도로 안다고 응답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언론 보도를 통해 건강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디지털과 AI 플랫폼을 통한 건강·의료 정보 소비 및 인식 결과 발표했다. 언론진흥재단이 우리 국민 20대에서 60대 까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건강 정보를 많이 많이 접하는 경로는 언론보도가 83%로 가장 많고 이어 포털 검색 82%, 동영상 플랫폼78%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의료 정보 이용 시 정보가 부정확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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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대주주 바뀌면서 호반건설 긍정보도 많았다
서울신문 최대주주가 호반건설로 바뀌면서 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증가하고 관련 부동산 보도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언론사 최대주주가 보도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언론학회가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이론에 <언론 소유권은 기사 게재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논문이 게재됐다. 2022년 호반건설이 서울신문 최대주주가 되면서 대주주 관련 보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분석했다.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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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광고 매출 해마다 급락 5년 전에 비해 3분의 1 줄어
지상파 광고 매출이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방송산업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광고 매출 규모는 2005년 2조4021억 원에서 2024년 8357억 원으로 급락했다. 반토막이 아니라 3분의 1 토막이 난 것이다. 2005년엔 지상파방송의 매출 가운데 광고매출 점유율이 78.1%에 달했으나 2014년 47.4%로 줄었고, 2023년에는 24.9%까지 줄었다. 이는 광고주들의 OTT 등 온라인 광고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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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 공연·WBC 일본 독점중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조 매출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과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독점생중계를 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10% 이상 오른 것이다. 올해 1분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스트리밍을 강화하는 전략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8.2% 증가한 39억5700만 달러(약 5조8496억 원),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대비 16.2% 증가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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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민이 가장 많이 본다 종편은 TV조선 1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조사에서 KBS가 방송사 가운데 가장 많이 보는 매체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 가운데는 TV조선이 1위였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일간신문 구독률 산정을 위한 기관 및 자료 선정과 2024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는 KBS의 점유율이 20.8%로 가장 높았고, MBC(10.9%), SBS(7.5%), EBS(1.8%) 순이었다. 종편과 보도전문채널 중에서는 TV조선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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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과장 광고 한 홈쇼핑업체 의견진술 결정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가 NS홈쇼핑·KT알파쇼핑·W쇼핑에 대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방송사에 법정제재를 내리기 전 방송사업자 입장을 듣는 절차를 말한다. NS홈쇼핑·KT알파쇼핑·W쇼핑이 핵심 원재료인 건조난백 함유량이 0.495%에 불과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알부민 복합물이 90%를 차지한다”며 과장 방송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소위는 “주요 원재료인 건조난백이 미량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량 함유된 것처럼 시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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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첫 심의서 ‘파우치 해명’ KBS 관계자 진술 듣기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미심위소위원회가 첫 방송심의에서 파우치 논란 관련 KBS 관계자 의견 진술을 의결했다. 방미심위소위의 의견진술은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 것이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는 민원이 제기된 첫 번째 안건은2024년 2월8일자 KBS ‘뉴스9’이다. <“이 대표와 단독회동 곤란…파우치 논란 아쉬워”> 제하의 보도에서 박장범 앵커가 직접 자신의 ‘파우치 논란’을 해명하는 대목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는지 여부다. 방미심위 소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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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북중미 월드컵 적자 예상되나 이 대통령 발언 감안 정무적 판단한 듯
KBS가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JTBC로부터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것은공영 방송의 책무를 다하고,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수신료 통합 징수로 수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이 JTBC 단독 중계로 국민적 관심사가 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편적 시청권 보장과 관련한 발언을 감안 한 정무적 판단으로 보인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중계 시간대도 프라임 시간대가 아니고, 올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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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지상파는 KBS 종편은 JTBC만 단독 중계한다
오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지상파는 KBS, 종합편성채널은 JTBC만 단독 중계하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KBS와 월드컵 공동 중계가 확정된 직후 지상파3사와 협상을 종료했다고 발표하면서 두 방송사의 단독 중계가 확정된 것이다. 이에 대해 MBC는 곧바로 협상 당사자에는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상 종료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SBS 역시 “JTBC가 언론 통해 협상 결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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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3법 후속조치 관련 편성위 구성 놓고 KBS 내부서도 충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개정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EBS법) 입법·행정예고안에서 편성위원회 종사자 범위 설정 및 종사자 대표 자격 요건을 두거 KBS 내부 구성원 사이에서도 충돌했다. 방미통위가 설정한 ‘편성위원회 종사자 범위 설정 및 종사자 대표 자격 요건’이 쟁점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방송3법 후속조치 실효성 이행을 위한 제도 설계’ 토론회에서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 KBS 같이노조 등 KBS 노조 간 논쟁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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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관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 사기 수법·대응법 주의 안내 게시
공공 언론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시청자재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은 최근 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 등이 담긴 ‘사칭 주의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위조 명함이나 허위 공문서 등을 동원해 직원을 사칭했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다. 코바코는 3월 초에서 중순 사이 2건의 사칭 사기 시도를 접수 받았다. 코바코 직원을 사칭한 사람들이 유선 전화와 메일을 통해 협력사에 접촉했다는 내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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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1세기 대군부인’ 등 한국 드라마 4편 칸서 투자설명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가 23~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한국 드라마 투자설명회 및 상영회를 개최한다.‘칸 국제 시리즈’는 매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축제로 행사 기간 중 해외 주요 드라마 상영회, 시상식, 교류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전 세계 신규 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등 우수 콘텐츠를 소개된다. 한국 드라마 투자설명회에는 ▲은밀한 감사(씨제이이엔엠) ▲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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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한길이 왜곡한 5·18 방미심의 심의요청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음모론을 제기한 전한길 씨의 극우성향 유튜브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엄정한 심의를 요청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는 최근 전한길 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한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전 씨가 이미 허위로 판명된 ‘북한군 개입설’을 마치 객관적 근거가 있는 사실인 양 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는 헌법적 가치를 뒤흔드는 명백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