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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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파원, 최민희 경징계 국감 중 자녀 축의금 논란 관련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국감 중 자녀 축의금’ 논란을 일으킨 최민희 의원을 경징계인 경고를 의결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최 의원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이 같이 징계했다. 경고는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로 이 외에 제명, 당원 자격정지, 당직 자격정지 등이 있다. 윤리심판원은 최 의원이 딸을 대신해 예식장을 예약했을 개연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과 화환을 받은 사실이 보도돼 논란을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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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현대차 기사 수정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윤리규정 마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남 정창철씨의 4년 전 음주운전 사고 관련 기사를 언론사가 삭제·수정한 사례가 줄줄이 드러난 후, 연합뉴스가 재발을 막기 위한 윤리 규정 준칙을 개정했다. 연합뉴스 윤리규정에 따르면 우선 포털 기사를 고칠 때 작성 기자와 우선 협의를 거치고, 작성 기자와 고침 기자가 다를 경우 고침 후 작성 기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일반 오탈자 수정 이외에 포털 고침 시 대원칙은 데스크와 작성 기자 간 우선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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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광주에 이어 9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열면서 본격적인 출마 준비를 해왔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방통위원장직 상실의 위헌성을 따질 헌법재판소 심판에 대한 기대를 접는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시행으로 위원장직을 잃은 지난해 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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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또 언론 비판 SBS 기사 공유하며 왜곡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주택 처분을 촉구했다가 팔라고 한 적이 없다는 등입장을 바꾼 것을 지적한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심지어 언론이 왜곡 조작은 물론 부동산 투기 세력과 결탁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X(엑스)를 통해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 제목의 SBS 유튜브 섬네일(미리보기 이미지)을 공유하면서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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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계획할 때 MBC·김어준방송 단전 단수 직접 세워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계획할 때 언론사 단전 단수 계획을 직접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1심 판결문에는 이들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계획을 최초 수립한 자가 윤석열과 김용현”이라고 명시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단전 단수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명시된 첫 판결이다.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단전 단수 지시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재판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당일 ‘언론사 단전·단수 계획’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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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한 방송사들 AI 대응 부적절했다
대분의 방송사들이 AI 전환에 나섰으나 PD들은 소속 회사의 AI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D저널이 한국PD연합회원 276명을 대상으로실시한 'AI 이용실태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9%(부적절 34.1%, 매우 부적절 9.8%)는 소속 회사의 AI 대응 및 대책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적절하다는(11.3%) 응답 비율보다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소속별로 보면 라디오 방송사(49.0%), 지상파 방송사·종합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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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단된 언론사 제휴 심사 재개한다
네이버가 뉴스제휴위원회 규정을 공개하고, 설 영휴 이후 입점절차 등을 알리는 언론 설명회를 갖는다.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가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8개월만에 공식 행보가 시작되는 셈이다.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심사·평가 위원 후보 모집 협조의 건’ 메일을 콘텐츠제휴사(CP사)를 대상으로 보냈다. 구독자 200만 이상인 50여곳 매체에서 시청자위원이나 독자권익위원으로 활동한 전직 위원을 네이버 뉴스제휴위 내 제휴심사위원회(입점 심사), 운영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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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금매체별 광고 효과 디지털 매체보다 30% 높아
연금과 관련한 매체별 광고 효과에서 TV가 디지털 매체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연금 소비자의 인식과 매체별 광고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전국 만 20~6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매체별 광고 효과 분석 결과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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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신문 오차범위 내 후보 우열 가려 무더기 징계 받아
인터넷 신문들이 서울시장 후보 관련 1위와 2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데도 우열을 가린 여론조사를 보도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신문 20곳이 후보 간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에 우열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 ‘공정보도 준수촉구’를 받았다. ‘공정보도 준수촉구’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의 조치로 권고에 해당한다. 인터넷 신문 기독일보는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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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이 사라지고 있다 30년전 비해 28.6% 없어져
대학신문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간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행한 <대학언론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30년 전에는 대학 192곳에서 신문을 발행했으나 현재는 137곳(71.4%)만 있고 55곳(28.6%)은 없어졌다. 또 대학 방송은 130곳(67.7%)이 있고, 62곳(32.3%)은 없어졌다. 1995년 조사와 비교하면, 30년 동안 신문을 운영하는 대학 비율은 90.7%에서 71.4%로 19.3%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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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쿠팡 정보 유출 보도 단정적이고 차별적 표현에 주의
쿠팡 정보유출 사건 이후 이와 관련된 후속보도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않거나 특정 국가를 차별하는 내용이 담긴 기사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경향신문과 서울 경제에 대해 신문윤리실천요강의 보도기사의 사실과 의견 구분 등의 위반으로 조선일보는 차별과 편견 급지 위반으로 각각 주의 조치 결정을 내렸다. 경향신문은 지난 12월 17일자 1면에 기사 본문에 없는 노동자 갈아 넣는 착취 등의 표현을 자의적으로 사용해서 기사 내용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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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검색 시장 판도 변화 챗GPT와 제미나이 급 상승
우리나라 온라인 검색시장이 네이버 등에서 챗GPT(ChatGPT)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로 옮겨 가는 등 검색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아직도 네이버와 유튜브, 구글이 국내 검색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 플랫폼 모두 이용률이 지난해 하락한 반면, 챗GTP와 제미나이 이용률 상승이 심상치 않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인 오픈서베이(opensurvey)가 최근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조사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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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거진 출연자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사들, 출연취소·통편집 등 곤혹
방송사들이 연일 계속되는 연예인 등 출연자들의 사생활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거나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은 통편집하는 등 곤욕을 치루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선 과거 음주 운전 전과를 고백해 논란이 된 셰프 임성근씨 출연 장면이 통편집됐고 요리하는 손만 등장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임성근씨 촬영분도 폐기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아는형님’은 임성근씨를 섭외 녹화 예정이었지만, 출연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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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00만원 받고 경기도 기사형 광고 집행
한겨레 신문이 2천만원을 받고 경기도가 의뢰한 기사형 광고를 실은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형 광고는 기사 형식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돈을 받고 작성한 ‘광고’로, 대가성을 표기하지 않으면 신문윤리위원회의 제재를 받는 등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비윤리적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기사형 광고는 협찬 사실을 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겨레는 일반적인 기사형 광고와 다르고 취재했기 때문에 기사형 광고라는 표시를 따로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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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라이브 공연 넷플릭스만 단독 생 중계
미국 OTT 넷플릭스가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K-팝그룹의 컴백 공연을 위해 광화문 사용을 허가하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논란을 잠재우는 등의 지원을 했지만 정작 가장 큰 이익은 넷플릭스가 누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외국 기업에 대형 문화이벤트 중계권이 넘어갔다는 정부 책임론이 제기된다. 넷플릭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될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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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직원 선행매매 의혹 관련 압수 수색받자 언론사로서 책임 통감 사과
한국경제신문이‘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자사 소속 직원 5명에 대한 ‘선행매매’ 혐의으로 압수수색을 받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온라인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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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불신임” 93.7%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 여론조사
법원이 방통위 2인 체재에서 임명된 7인의 이사 임명 무효 판결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박장범 KBS 사장이 대다수 구성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소속 조합원 1965명을 대상으로 박장범 사장 신임 투표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93.7%가 ‘불신임한다’고 답변했다. 박 사장이 임명한 최성민 콘텐츠전략본부장(‘불신임’ 82.2%), 김민중 방송인프라본부장(‘불신임’ 80.9%), 정국진 경영본부장(‘불신임’ 71.0%),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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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사, 적자에 기본급 동결 시간 외 실비 인상 등 임협 체결
MBC 노사가 계속되는 적자로 기본급은 동결하고 시간 외 실비만 인상하는 2025년도 공통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언론노조MBC본부는 노보에서 조합은 기본급 5.7% 인상과 시간외실비 단가 4000원 인상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 했으나 사측은 전국 15개 지역사가 적자 상황이며, 서울은 특히 300억원에 가까운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해 기본급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MBC 노사는 평일 시간 외 실비를 1시간 당 1000원 정액 인상하는 안을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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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매출액 12조350억원 전년 대비해 12.1% 증가해
네이버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 2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갔다. 네이버가 최대 실적을 올리게 된 것은 AI 덕분이다. 네이버는 실제로 지난해 AI를 본격적으로 수익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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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에 차별보도·자살 보도 가장 많아
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해 시정 권고한 기사가 전년도애 비해 늘어난 가운데 차별 또는 자살 관련 기사가 가장 많았다. 언론중재위는 지난해 1049건의 기사에 대해 시정권고를 결정했다. 2024년(942건)보다 많았다. 가장 많은 시정권고를 받은 기사는 ‘차별 금지’(240건, 22.9%)가 가장 많았다. 언론중재위는 차별 금지로 시정권고를 받은 기사 대부분은 제목에 장애 차별 표현인, ‘눈먼 돈’, ‘절름발이’, ‘벙어리 냉가슴’ 등의 표현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