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르포 걸어서 세계를 가다 Ⅰ,Ⅱ
(Trekking Around the world)
출판 한국언론인협회
소개
한국언론인협회는 이번에 국내 언론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지구촌 곳곳의 풍경, 역사와 문화, 다양한 지역들의 독특한 삶의 모습을 느림의 미학으로 걸어가며 보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소중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생활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아 볼거리와 정보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문화기행 화보집《특파원르포 걸어서 세계를 가다》를 발간했습니다.
Ⅰ,Ⅱ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Ⅰ권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구아수폭포, 바릴로체, 푼타아레나스, 토레스 델파이네, 모레노빙하, 아콩카구아 산 <남미의 최고봉>, 우유니소금사막, 마추픽추, 할리우드 그랜드캐니언, 밴쿠버, 이집트 피라미드, 시미엔국립공원, 킬리만자로<아프리카의 최고봉> 등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Ⅱ권은 차마고도 마방 길을 따라 리장, 호도협, 태항대협곡, 실크로드의 시작 시안, 카스를 거쳐 낭만가도 카라코람하이웨이, 파키스탄의 훈자, 운둔의 왕국 부탄, 네팔 안나푸르나의 광대한 자연, 인류의 걸작 페트라,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 타이베이 등이 입체적으로 실렸습니다.
《특파원르포 걸어서 세계를 가다》는 걷다가 만난 세상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1200여장의 사진에 담아 상세한 사진설명과 함께 세계 곳곳의 색다른 문화와 자연풍경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 편집되었습니다. 또한 국배판 Ⅰ,Ⅱ권 800여 쪽의 분량 모두를 E-BOOK으로 제작하여 컴퓨터 CD롬에서도 다양한 검색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구보존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차
특파원르포 걸어서 세계를 가다Ⅰ
Chapter1 남미의 도시
■ 아르헨티나(Argentina) _ 신의 빚은 아름다운 땅
△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_ 문화 향기 가득한 하이브리드 도시
■ 파라과이(Paraguay) _ 순박한 미소를 간직한 나라
△ 아순시온(Asunción) - 시간이 멈춰 버린 도시
Chapter2 남미의 자연
■ 아르헨티나(Argentina), 브라질(Brazil), 칠레(Chile)_ 그대로부터 가장 먼 곳의 풍경들
△ 이구아수폭포(Iguazu Falls)_ 세계 최대 폭포.
△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_ 스위스 이민자들이 세운 남미의 알프스
△ 푸콘·비야리카(Pucón Villarrica)_ 동화 속 마을 앞 활화산 트레킹
△ 푸에르토몬트(Puerto Montt)_ 앙헬모 수산시장에서 맛본 칠레의 맛
△ 푼타아레나스(Punta Arenas)_ 칠레의 땅끝, 남극의 관문
△ 푸에르토나탈레스(Puerto Natales)_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 전 꼭 거쳐야 할 마을
△ 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_ 칠레가 자랑하는 지상 최고의 트레일
△ 엘 칼라파테(El Calafate)- 바람의 도시
△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_ 과학자들도 풀지 못한 숙제
△ 피츠로이산(Mount Fitzroy) - 파타고니아 최고봉
Chapter3 남미의 최고봉에 도전하다
■ 아르헨티나(Argentina)
△ 아콩카구아(Aconcagua Mt. 6,962m)_ "정상을 향해가는 보름간의 도전기”
Chapter4 가장 남미답다는 것
■ 볼리비아(Bolivia)_ 배낭여행자들에게 축복과도 같은 나라
△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_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
△ 라파스(La Paz)_ 상상 속 진짜 남미의 모습이 펼쳐지다
△ 코파카바나(Copacabana)_ 라틴아메리카 최대 담수호 티티카카 호를 만나다
Chapter5 잉카의 숨결을 찾아
■ 페루(Peru)_ 미스터리와 절경을 품은 나라
△ 쿠스코(Cusco)_ 잉카의 고도를 걷다
△ 마추픽추(Machu Picchu)_ ‘잃어버린 공중도시’의 미스터리
△ 아레키파(Arequipa) &콜카캐니언(Colca Canyon)_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에 사는 콘 도르를 찾아
△ 와카치나(Huacachina)&리마(Lima)_ 남미의 마지막 도시 여정
Chapter6 북미의 문화와 자연
■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_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_ 영화 속 할리우드를 걷다
△ 라스베이거스(Las Vegas)_ 세계에서 가장 상업화된 공간
△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_ 압도적 스케일 앞에 서다
△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_ 어디선가 재즈가 들여 올 것 같은 도시
■ 캐나다(Canada)_ 서정적 음악 같은 여행
△ 밴프(Banff) & 밴쿠버(Vancouver)- 캐나다의 아름다움
Chapter7 로망
■ 이집트(Egypt)_ 짙푸른 홍해바다에서 불가사의한 피라미드까지
△ 다합(Dahab)_ 여행자들의 블랙홀
△ 시나이산(Sinai Mt)_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산
△ 카이로(Cairo)_ 피라미드의 여행
Chapter8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의 숨은 비경을 찾다
■ 에티오피아(Ethiopia)_ 인류가 탄생한 땅
△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_ 고정관념을 단박에 날려버린도시
△ 곤다르(Gondar)_ 에티오피아의 고도
△ 시미엔 국립공원(Simien national park)_ 신이 체스를 뒀다는 풍경
Chapter9 아프리카 최고봉 트레킹
■ 탄자니아(Tanzania)_만년설 위를 걷다. 커피와 세렝게티로도 유명한 나라
△ 킬리만자로 산 (Kilimanjaro Mt.)_ 혹독했던 5일 간의 여정
특파원르포 걸어서 세계를 가다 Ⅱ
Chapter1 가도 가도,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절경 속으로
■ 중국(China)_차마고도부터 실크로드까지
[차마고도(茶馬古道)] 마방 따라 걷는 길
△ 따리(大理)_ 고성의 품격을 느끼다
△ 리장(麗江)_ 동양의 베니스.
△ 호도협(虎跳峽)_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풍경
△ 샹그릴라(香格裏拉)_ 잃어버린 지평선을 찾아
[동티베트] 수행자들의 땅
△ 따오청(稻城)_ 고행의 길을 따라 도착한 도시
△ 야딩(亞丁)_ 중국의 알프스
△ 리탕(理塘)_ 죽음의 또 다른 풍경
△ 청도(成都)_ 미인국 이야기
[산시성] 대륙의 산
△ 태항대협곡(太行大峽谷)_ 여기가 중국?
[실크로드]혜초가 봤던 그 풍경들
△ 시안(西安)_ 실크로드의 시작
△ 카스(카슈카르(疏勒)_ 신장위구르의 정신적 수도
△ 카라코람하이웨이(Karakoram Highway, KKH)_ 절대 비경 속으로
Chapter2 지상 최고 산맥 히말라야 파노라마
■ 파키스탄(Pakistan)_풍경보다 사람이 아름다운 곳
△ 소스트(Sost)·파수(Passu)_ 히말라야 서쪽 풍경의 시작
△ 훈자(Hunza Valley)_ 파키스탄 최고 여행지
△ 페리메도우(Fairy Meadow)_ 요정이 살았다는 마을
■ 부탄(Bhutan)_운둔의 왕국
△ 파로(Paro) · 팀부(Thimphu)_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에 내려앉다
△ 푸나카(Punakha)_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을 보다
△ 팀부_ 야경에 반하다
△ 파로_ 파로에서의 하루
△ 타이거네스트_ 부탄 히말라야를 걷다
■ 네팔(Nepal)_ 일생에 한번은 히말라야
△ 안나푸르나(Annapurna)_ 4계가 공존하는 광대한 자연
Chapter3 눈부신 중동의 보석
■ 요르단(Jordan)_ 살아 있는 성경의 현장들
△ 움까이스(Umm Qais)_ 예수가 군대 귀신을 물리친 골란 고원을 보다
△ 제라쉬(Jerash)_ 요르단 최대 로마 유적지
△ 암만(Amman)_ 중동에서 가장 개방적인 도시
△ 킹스하이웨이(King's Highway)_ 중동무역의 고도 그리고 사해
△ 와디무지브(Wadi Mujib)_ 요르단의 그랜드 캐니언
△ 페트라(Petra)_ 위대한 인류의 걸작에 서다
△ 와디럼(Wadi Rum)_ 붉은 사막, 영화 마션 촬영지
△ 아카바(Aqaba)_ 요르단 제1의 휴양지
■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_ 오일머니의 위력
△ 두바이(Dubai)_ 사막위의 기적
Chapter4 걷다 힘이 들 땐, 식도락 여행
■ 타이완(Taiwan)_ 오감이 행복해 지는 나라
△ 타이베이(臺北)_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대미의 절묘한 조화
△ 예류(野柳)_ 바다 바람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절경
△ 스펀(十分)_ 천등에 소원을 담아 하늘로 올려보내다
△ 진과스 (金瓜石)_ 탄광의 흥망성쇄
△ 지우펀(九份)_ 골목 여행의 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