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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추경에 포함됐던 TBS 예산 민주당 지도부가 좌절 시켜

미디어뉴스

당초 추가경정예산에 들어있던 TBS 예산을 민주당 지도부가 없앴다.


TBS는 지난 19개월 동안 직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송출비 등이 연체되며 최소한의 제작비마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TBS 추경은 민주당 국회 과방위 의원들 주도로 책정됐으나 민주당 지도부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지난 4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른바 김어준 방송으로 일컬어졌던 TBS 예산 철회에 있어 여야 합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현 의원은 청와대 회동 이후 TBS 예산은 반영되기 어렵다며 다만 TBS 상업광고 허용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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