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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 사극 <문무> 11월 방영 선덕여왕 측천무후 캐스팅도 공개

미디어뉴스

KBS가 오는 11월 방영을 앞둔 KBS 대하사극 ‘문무’의 주요 인물과 전투 장면 등이 공개됐다.


KBS는 <문무> 1차 티저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강우(김춘추), 장혁(연개소문), 박성웅(김유신), 정웅인(김진주), 조성하(고건무) 등 주연 캐스팅에 이어 최근 조연 캐스팅이 공개됐다.


또 <문무>에 나오는 갑옷들도 공개됐다.


신우현 의상팀장은 “당나라 황제 갑옷, 고구려와 신라 갑옷은 아직까지 의상실에 없던 갑옷을 새로 제작해서 나온 거다.


일일이 샘플을 보고 최대한 가볍게, 최대한 고증에 맞게 제작한 것”이라고 했다.


김영조 감독은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고 (여러 지도자와) 문무왕까지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저당 잡힌 채 나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문무>는 삼국통일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8부작으로 기획됐다. 제작비는 약 3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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