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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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기자들을 수박이라 비하한 MBC 특파원기자에 정직 1개월
자사 기자들을 ‘수박’이라 비하하며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MBC 특파원 기자가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MBC는 인사공고에서 해당 A 기자에 대해 제4조 품위유지 등 취업규칙 위반으로 정직 1개월 징계했다고 밝혔다. MBC특피원은 지난 10월22~23일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이 ‘MBC 보도본부장 퇴장 논란’을 두고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이 드러나 사내 감사를 받아왔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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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위원장에 김종철 내정 방미통위 위원에 류신환씨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김 교수는 이재명 정부 첫 방미통위 위원장이자,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이 된다. 10월1일 정부 조직개편 일환으로 방미통위가 출범한 이후 59일 만에 나온 위원장 후보 지명이다. 1999년 헌법재판소 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한 김 후보자는 한국언론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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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 인정한 YTN 불법 민영화 방통위 2인 체제의 의결 위법
법원이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하면서 YTN 매각 절차의 위법성이 확인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다만, 언론노조 YTN 지부가 낸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했다. 재판부는 방미통위는 2인의 위원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하고, 그에 근거해 최 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을 하였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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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표현으로 시사IN 상대 소송한 고성국·성창경·이영풍 패소
유튜버 고성국·성창경·이영풍씨가 ‘극우 유튜버’라는 표현이 모욕적이라며 시사IN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03단독 이건배 부장판사는 고씨 등 3인이 시사IN과 소속 기자를 상대로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사건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고씨 등은 시사IN이 6월9일자 <파면에서 대선까지, 극우 유튜브 2차 탐방기>란 제목의 기사에서 자신들을 ‘극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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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협, '임금 미충족' 6개 신문사, 자격정지 6개월
광주전남지역 신문사 중 ‘초임기자 최저임금 1.5배 보장’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개 신문사가 6개월간 기자협회 회원 자격정지를 받았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운영위원회는 ‘초임기자 최저임금 1.5배 보장’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개 신문사에 대해 6개월간 기자협회 회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징계 발효 시기는 차기 집행부가 결정하도록 했다. 임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언론사들은 광주전남기협에 개선 계획을 제출했다. A신문사는 2년간 해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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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들 상당수, AI 일상 업무 도구로 사용
KBS 기자들의 대부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일상적 업무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이용하면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만족감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KBS기자협회가 발간한 AI 이용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474명의 취재기자와 촬영기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조사에 응답한 111명(응답률 23.4%) 중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96명의 기자들은 업무 목적(72.9%)으로 주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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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글로벌 OTT에 콘텐츠 출시하면서 넷플릭스 없이 해외 진출 경로 마련
국내 OTT 업체인 티빙이 글로벌 OTT에 자사 콘텐츠를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빙이 넷플릭스 없이도 국내 OTT콘텐츠를 해외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티빙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재팬’과 제휴를 맺고 일본 디즈니플러스에 티빙 브랜드관인 ‘티빙 컬랙션’을 출시했다. 또 스트리밍 플랫폼 HBO맥스를 보유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BO맥스에는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2026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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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첨병’인 신문사 PD들 오리지널 콘텐츠로 존재감 키워
신문사들이 디지털 퍼스트 전략에 따라 채용 규모를 늘린 PD들이 다큐 제작과 단독 보도 등 오리지널 콘텐츠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면 한계에서 벗어나 콘텐츠로 전달력을 높이고, 유튜브 수익 증대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눅언론진흥재단이 국내 6200여개 신문사의 유튜브 채널 운영 실태를 조사한 '신문사 유튜브 채널 운영 현황'에 따르면, 응답한 신문사 중 36.2%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 100억 원 이상 대형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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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10명 중 4명 지역언론 재정지원 확대 바래
서울을 제외한 지역 주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지역 언론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를 바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언론재단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 주민에 대한 지역신문 인식 조사 결과 지역 언론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에 응답자의 42.3%가 동의해, 동의하지 않는다(19.7%)는 응답률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역 언론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60.4%가 ‘지방정부에 대한 감시와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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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등 스포츠 생중계, OTT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아
프로야구와 해외축구 등 스포츠 생중계가 OTT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디지털 미디어렙 CJ메조미디어 조사결과 OTT를 통해 스포츠 중계를 시청한이용자가 50%에 달하고 이 중 64%는 스포츠 중계가 OTT 구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메조미디어가 발표한 <OTT 시장&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넷플릭스의 월평균 순이용자는 135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338만 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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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의 ‘디지털 전환’에도 상당수 언론사 홈페이지 배너
정부가 디지털 광고에 집행액을 늘리고 있으나 상당수가 광고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언사 홈페이지 배너에 집행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1조 2000억원 규모의 정부 광고 업무를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디지털 광고 비중을 40~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중앙부처는 디지털 광고를 50%, 공공기관은 40%로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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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제재 중 홍보성 기사 많다. 제재한 94건 중 40건에 이르러
종이 신문의 상당수가 홍보성 기사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윤리위원회는 11월 제991차 회의에서 종이신문 기사 2건 ‘경고’, 34건 ‘주의’, 광고 58건 ‘주의’ 등 94건을 제재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기사는 40건에 이르는 홍보성 기사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조항 가운데 ‘보도자료 검증’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위반이 11건, ‘제목의 원칙’ 위반이 6건, ‘저작권 보호’ 위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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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채널 점유청취율 1위 <권순표의 뉴스하이킥>도 청취율 1위
라디오 청취자는 MBC 표준FM을 가장 많이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며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를 청취하는 15세~69세 3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라디오 채널 점유청취율은 MBC 표준 FM이 25.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SBS 파워FM이 21.8%로 2위를 기록했고, CBS 음악FM(15.4%), KBS 2FM(14.7%), MBC FM4U(12.7%)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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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내년에 대하드라마 대형 공연 등 과감히 투자
KBS는 내년에 수신료 통합징수를 계기로 제작비 효율화 등 비용 절감으로 대하드라마 제작 등 대 시청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KBS는 지난 2년동안 대규모 명예퇴직과 무급휴직, 연차휴가 촉진 등을 통해 인건비를 15%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이어왔다. KBS는 이어 사업경비 116억원을 절감해 내년 예산에 반영한다. 또한 송신소와 중계소 부지 등 유휴부동산을 적극 매각해 콘텐츠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KBS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수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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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임금 대폭 인상에 광주전남역 언론계 촉각 곤두세워
광남일보가 최근 기자들의 임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언론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기업이 호원으로 바뀐 광남일보는 지난10월부터 직원 급여를 큰 폭으로 올렸다. 저연차 기자의 경우 309만원(세전)을 넘는 수준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석 광남일보 회장은 광남일보를 지역 최고의 신문으로 만들기 위해 기자들을 잘 대우하는 신문으로 대대적인 혁신 통해 타 언론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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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불구속 송치돼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전 위원장을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지난해 9월10일 유튜브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가짜 좌파들하고 싸우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등 발언을 했다. 또 지난해 9월20일 유튜브채널 ‘고성국TV’에서는 제가 어느 강연에 나가서 노영 방송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노영민국된다. 이렇게 이제 제목을 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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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대통령실홍보소통수석, 지역언론역할 강화 적극지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지역언론 역할 강화를 위해 지역신문과 지역방송의 건전한 발전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한국지방신문협회,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지역MBC사장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로컬미디어데이’에서 △지역신문발전기금 확충 △우선지원대상사 확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역할 강화 등 지역신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순수외주제작 편성 규제 완화 △지역민방 자체 편성규제 개선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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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월 5만원대 '에픽AI' 출시 주식 고민, AI가 도와준다
한경미디어그룹이 투자정보 대화형 인공지능(AI) ‘에픽AI’를 개발했다. ‘에픽AI’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구독료는 개인 회원 기준 한 달 5만원(프로), 15만원(프리미엄)의 높은 구독 가격대다. 국내 언론 최초의 투자 의사결정 지원 목적 AI 플랫폼 출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에픽AI는 국내 주요 리서치 기관 보고서, 상장기업 사업보고서, 한국거래소 가격 정보 등이 구축된 통합 DB를 기반으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실시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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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들, 최민희법 폐기 요구 소형 언론사에 치명적 부담돼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소형 언론사와 개인 게재자에게 치명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인신협은 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윤준병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모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언론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전면 철회 또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신협은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불명확해 법적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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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활동 중단 하겠다는 백종원 MBC에 이어 넷플릭스도 출연
연동볼카즈 가맹점 모집때 사실과 다른 홍보로 가맹점의 반발을 사는 등 논란으로 방송출연 중지를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따라 방송에 출연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지난 17일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에 출연한데 이어 넷플릭스는 오는 12월16일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2’ 티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앞서 백종원 대표는 여러 논란이 겹쳤다. 연돈볼카츠 가맹점 모집 때 홍보한 것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