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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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부활, AI와XR기술 활용 구성
KBS ‘역사스페셜’이 12월7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재개했다. 2022년 2월 ‘UHD 역사스페셜’이 종영한 후 약 3년 10개월 만이다. 새로운 ‘역사스페셜’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구성했다.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대첩 등 한반도 3대 대첩을 우선 다룰 예정이다. KBS 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은 지승현 배우가 진행을 맡았다.단순히 프리젠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등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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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본급 3.5% 인상, 성과급 100% 노사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
경향신문 노사가 기본급 3.5% 정률 인상에 성과급 100% 지급에 합의하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성과급은 올해 말 나올 경영 성과 추정치에 따라 내년 1월 지급하기로 했다. 2년마다 협상하는 단체협약은 내년에 논의한다. 경향신문은 코로나19 이후 임금 인상률이 침체됐지만 2022년 기본급을 7% 인상한 데 이어 2023년엔 2.3%, 2024년엔 5% 등 꾸준히 임금을 올려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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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하차 중단 시켜 내년 1월 방영 예정 <나도신나>도 편성 취소
MBC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박나래씨가 방송 중단 의사를 고려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는 내년 1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던 ‘나도신나’ 예능 프로그램 편성도 전면 취소했다. ‘나도신나’는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앞서 박나래씨의 전직 매니저 2명은 박나래씨로부터 폭언, 특수상해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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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에 댓글 달면 기자가 직접 답해준다
한겨레신문이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기자와 필자가 댓글을 통해 독자 질문에 답하거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를 시작했다.한겨레는 독자들과 ‘대화’를 시작한다”며 자사 홈페이지 기반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독자들이 댓글로 의견, 질문, 제안 등을 남기면 기자들이 이에 답하는 방식이다. 황예랑 한겨레 미디어전략실장은 댓글 공간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경우 독자 참여와 저널리즘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겠다 생각해 댓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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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검찰·법원 법조기자단 운영 헌법 소원 대상 공권력 행사 아냐
헌법재판소는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고등법원의 출입기자 신청 거부 행위와 관련한 내규가 헌법소원 대상이 아니며 뉴스타파·미디어오늘·셜록이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각하했다. 헌재는 3개 매체가 서울고검 검사장과 서울고등법원장 상대로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두 기관의 행위와 관련 내규가 헌법 소원의 대상이 되는 공권력 행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이 사건 심판 청구를 모두 각하했다. 뉴스타파·미디어오늘·셜록 등 3개 매체는 2021년 3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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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참여시 영향 미친 광고 채널 TV광고 영향력이 가장 높아
올해 지방자치단체 축제 참여시 TV광고를 보고 참여했다는 주민이 가장 많았다. 방송광고진흥회사가 전국 만 20~6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웹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역축제 참여 시 영향을 미친 광고채널로 TV광고가 29.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검색/배너 광고(21.9%)를 7.3%p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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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의한 언론중재법 논란 사실 아닌 의견도 반론보도 청구 가능
노종면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표발의한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논란되고 있다. 법원에 의해 허위조작보도가 확정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를 통해 인용·매개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반론보도 관련 신설 조항이다. 현재 언론중재법 제16조(반론보도청구권) 1항은 사실적 주장에 관한 언론보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는 그 보도 내용에 관한 반론보도를 청구할 수 있다인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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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역 기자 10명 중 6명 신체 및 마음 건강 악화됐다 응답
인천·경기 지역 기자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간 신체 및 마음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기기자협회가 전체 회원의 19%인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및 마음 건강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이전과 다른 신체적 건강 악화를 느꼈다는 기자들은 전체 응답자의 67.3%였다. 44.4%는 실제 의료기관에서 질환 등을 진단받았고,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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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방송 출연자, 영상 재편집 왜곡으로 피해 입어도 방송사에 권리보장 규정 미비
일반인이 방송사에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가 늘면서 영상이 재편집되거나 왜곡돼 피해를 당해도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여성민우회는 지상파(KBS·EBS·SBS·MBC)와 종편(MBN·TV조선·JTBC·채널A), OTT(왓챠·웨이브·넷플릭스 코리아·쿠팡플레이·디즈니플러스·티빙·유튜브 코리아 및 본사) 등 총 16개사에 일반인 출연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가 있는지 질의 공문을 보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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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프로야구 유료 독점중계 연장 2027년에도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
2027년에도 티빙(TVING)에서만 한국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를 볼 수 있게된다. 티빙은 한국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는 2026년에 만료되는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기존 중계권사인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KBO는 현 유무선 중계권사인 CJ ENM과 우선협상을 거친 결과 양 사가 계약기간 및 금액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해 차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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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봄 휴직 신청했다 반려받은 기자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 인정받아
가족돌봄휴직을 신청했다가 반려된 기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직장 내 괴롭힘을 제기했던 한겨레신문 A 기자에게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 내용과 발병 경위, 과거 병력, 진료 기록 등을 종합해 검토한 결과 신청인의 공황장애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다고 판정했다. A 기자는 지난해 9월 시어머니가 의식불명이라며 입원확인서를 내고 무급휴직 6개월을 신청했다. 그러나 국장단은 시어머니를 돌볼 다른 가족이 없는지 증명하라며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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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장에 최완주 변호사 부위원장에 이춘발·신옥주
신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완주 변호사가 선출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위원 총회에서 최완주 변호사를 제18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언론중재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8월 이석형 위원장 임기 만료 이후 후임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며 언론중재위원장은 1년3개월간 공석이었다. 최완주 신임 언론중재위원장은 예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행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케이앤씨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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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대책 정부 차원서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가짜뉴스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요즘 혐오 가짜 정보가 심한 것 같은데 이러다가 나라가 금이 갈 것 같다며 가짜뉴스 대책은 전 정부 차원에서 한번 정리를 해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가짜뉴스, 허위정보 등으로 편을 지어 공격하고 조직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며 가짜정보 등에 대해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니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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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해결 위해, 언론중재위가 나섰다.
유튜브로 많은 양의 뉴스가 유통되고 소비되면서 관련 분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중재위원회가 이에 따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목) 14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유튜브 뉴스 시대, 언론중재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이 유튜브 조정 현황과 법적 쟁점을 짚어보고, 표시영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유튜브 관련 효율적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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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허위조작정보 근절법안 발의 민주당안 '언론·표현의 자유 침해' 보완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의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을 보완했다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민주당안이 수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해민 의원은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의원 전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해민 의원 법안은 허위조작정보를 '불법정보에 해당하며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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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위조작 근절법’ 반대 잇따라 언론 감시·비판 기능 위축시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가 반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정의네트워크와 미디어기독연대·언론개혁시민연대·오픈넷·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참여연대·커뮤니케이션법연구소·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한국여성민우회 등 10개 단체는 허위조작정보의 폐해를 막기보다 오히려 언론의 감시·비판 기능 등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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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방미통위 빠른 위원 구성 방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통위의 빠른 위원 구성과 개정 방송법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방미통위가 지난 10월1일 기존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으나 약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 7인의 위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아 ‘0인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위원 구성을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 8월26일부터 시행된 개정 방송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 보도전문채널 대표자·보도책임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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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 찬반투표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과 단체협약 쟁취, 공영방송 KBS 사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가결 시 KBS본부는 합법적인 파업, 연차 투쟁, 태업 등의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간 KBS본부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공익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임명동의제’ ‘공정방송위원회’ ‘중간평가제’ ‘조합원 방어권 확대’ ‘위험업무 2인 1조 명문화’ 등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한 조정안을 마련했으나 사측이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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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업들의 광고집행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기업들의 광고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12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99.9로 발표했다. 매체별로는 신문과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모든 매체에서 지난 11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동월 대비 올해 12월 전망지수도 99.6으로 나타나, 지난해 보다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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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 일기예보 ‘파란색 1’ 관계자 징계 취소 판결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의결했던 MBC 일기예보 ‘파란색 1’ 관련 법정제재가 법원에서 취소됐다. 서울행정법원은 MBC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조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22대 총선 선방위는 지난해 4월, ‘파란색 1’ 일기예보가 포함된 MBC ‘뉴스데스크’(2024년 2월20일, 27일, 29일)에 법정제재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심의위원들은 MBC가 초미세먼지 농도 최저값을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