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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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사극 <문무> '제작보고회 TV수신료 통합징수로 제작 가능
KBS가 대하사극 <문무>의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KBS가 방영까지 1년이 넘게 남은 드라마의 제작보고회를 연 것은 이례적이다. 통상 드라마·예능은 방영 2~3일 전 제작발표회를 통해 시청자 기대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장범 KBS 사장은 제작보고회에서 TV수신료 통합징수 덕분에 대하사극 제작이 가능했다며 공영방송으로서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박장범 사장은 <문무>는 고구려, 신라, 백제를 통합하고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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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사를 써 주가 올려 111억 번 전직기자 구속송치
전직 기자와 전업투자자가 특정 종목을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특징주] 기사를 써 주가를 올린 뒤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선행매매로 111억8000만 원을 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이하 금감원 특사경)은 특정 종목에 대한 주식을 매입한 후 긍정적 기사를 작성하고, 이후 주식을 매도하는 선행매매 방식으로 111억8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전직 기자를 구속하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전직 기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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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뿐 아니라 영국까지 입틀막 BBC에 1조 손해배상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론탄압이 자국 언론기관뿐 아니라 영국 언론도 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자신의 발언을 짜집기했다며 1조 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에 자주 사용하던 소송 협박 대응을 영국 언론에도 확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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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채널 점유청취율 1위 <권순표의 뉴스하이킥>도 청취율 1위
라디오 청취자는 MBC 표준FM을 가장 많이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며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를 청취하는 15세~69세 3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라디오 채널 점유청취율은 MBC 표준 FM이 25.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SBS 파워FM이 21.8%로 2위를 기록했고, CBS 음악FM(15.4%), KBS 2FM(14.7%), MBC FM4U(12.7%)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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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의 ‘디지털 전환’에도 상당수 언론사 홈페이지 배너
정부가 디지털 광고에 집행액을 늘리고 있으나 상당수가 광고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언사 홈페이지 배너에 집행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1조 2000억원 규모의 정부 광고 업무를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디지털 광고 비중을 40~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중앙부처는 디지털 광고를 50%, 공공기관은 40%로 달성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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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제재 중 홍보성 기사 많다 제재한 94건 중 40건에 이르러
종이 신문의 상당수가 홍보성 기사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윤리위원회는 11월 제991차 회의에서 종이신문 기사 2건 ‘경고’, 34건 ‘주의’, 광고 58건 ‘주의’ 등 94건을 제재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기사는 40건에 이르는 홍보성 기사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조항 가운데 ‘보도자료 검증’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위반이 11건, ‘제목의 원칙’ 위반이 6건, ‘저작권 보호’ 위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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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의 현행 지상파 재송신료 가치 과소평가 됐다는 연구 결과 나와
IPTV사업자가 지상파 방송을 재송신하며 지불하는 현행 재송신료가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가 마련한 <K-콘텐츠의 투자 선순환을 위한 가치 제고방안> 세미나에서는 IPTV 사업자가 지상파 3사에 지급해야 할 적정 재송신료 규모 연구 결과를 포함한 K-콘텐츠 투자의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이 모색됐다. 발제를 맡은 남재현 고려대 교수와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는 IPTV 사업자와 지상파방송 3사 간 보상해야 할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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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일명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일명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국회 과방위 소위원회에 회부되어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다만 법안의 완결성과 실효성을 높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보완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우선 허위정보와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고의성 입증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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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트럼프 손해배상 소송 협박에 합의금 안주고 맞서 싸우겠다 밝혀
영국 공영방송 BB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BBC가 자신의 발언을 짜깁기했다며 7조 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자 합의금을 지불하지 않고, 소송을 제기하면 이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사미르 샤(Samir Shah) BBC 회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BBC를 상대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4634억 원)~50억 달러(한화 약 7조3170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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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죽음에 폐지된 다음 댓글 부활하면서 벌써 악플 쏟아져
다음뉴스가 故(고) 구하라씨 등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폐지한 연예 뉴스 기사 댓글을 잠시 부활시키지 벌써부터 연예 뉴스 댓글에 악플이 올라오고 있다. 다음뉴스는 공지를 통해 “다음연예는 2025년 11월13일부터 연예 기사에 대한 ‘타임톡’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타임톡’은 24시간 후 댓글창이 사라지는 다음의 댓글 서비스다.다음뉴스 측은 세이프봇 전면 도입되면 댓글 이용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다음 연예 뉴스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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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에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된다 내년 예산 75억원 국회 과방위 통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서울시의 지원조례 폐지로 지원금이 0원인 TBS에 내년 방송통신발전기금 74억8000만 원을 지원하는 예산안을 의결했다.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TBS에 영어방송 및 재난방송 지원 예산 등을 담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예산안을 의결했다. TBS 신규 지원 예산은 외국어 라디오방송 지원 52억8000만 원, 교통FM 제작지원 22억원 등 총 74억8000만 원이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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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지역방송 예산 4배 증액 내년 지원액 50억에서 207억 확대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을 50억에서 207억으로 증액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방미통위 소관 예산안을 의결했다. 증액된 금액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인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편성돼 있던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을 삭감해 확보했다. 40여 개 지역 방송사가 약 1억 원씩 나눠 받던 지원액이 최대 5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지역 방송계에선 고사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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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국감기간 내내 정쟁 반복돼 방송·통신 관련 주요 현안은 뒷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정감사 기간 내내 최민희 위원장 자녀 결혼 문제로 여야가 정쟁만 반복하면서 방송·통신 관련 주요 현안이 다루어지지 못했다.과방위에는 현재 방송3법 시행 관련 방미통위의 후속 조치가 시급하고 YTN 민영화 승인 과정 의혹과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 관련 대포폰 규제 강화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국감 기간 내내 한 번도 이런 현안들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또 이 같은 문제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방미통위는 위원장 공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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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방송사 제재 패소에도 무리한 항소로 예산 낭비 초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재직시 무리하게 방송사들을 법정제재해 1심 판결에 모두 패소했는데도 항소함으로써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재직시 방통위는 무리한 심의제재로 법원 1심 재판에서 25건 모두 패소 했는데 법무부는 현재까지 총 9건에 항소를 포기했다. 법무부가 항소 포기한 방송사별 프로그램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대전MBC ‘뉴스데스크’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KBS ‘뉴스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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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저널리즘 추구하는 Q저널리즘상 세 번째 공모
퀄리티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기자 130여 명이 만든 사단법인 저널리즘클럽Q(Q클럽)가 3번째로 Q저널리즘상 공모를 한다. Q클럽의 수상 기준은 기존의 기자상과는 다르다. 특종이나 독보적 기획이라 하더라도 저널리즘 원칙을 지켰는지, 글 읽는 재미와 몰입을 유도했는지 등을 따진다. Q클럽은 취재원의 투명성과 주제와 관점의 다양성, 취재과정의 치열성, 독자를 끌어당기는 몰입성 등 저널리즘의 원칙에 충실한 기사를 독자가 직접 심사해 시상한다고 밝혔다.수상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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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MBC방송 복귀에 가맹점주들 방송 철회 등 강력 반발
농지법·식품위생법 위반 등 각종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원도 안돼 MBC <남극의 셰프>로 방송에 복귀하자 가맹점주들과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대한가맹거래사협회·참여연대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피해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방송 편성을 보류해야 한다는 요구했는데도 <남극의 셰프>가 방송됐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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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YTN 지분매각 조사 지시에 대주주인 유진 "헐값매각 아냐"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YTN 지분매각 전수조사를 긴급 지시한 가운데 YTN 대주주인 유진그룹은 입장문을 내부 공지하고 ‘헐값매각 의혹’에 반박했다. 유진은 당시 주당 6000원 수준의 4배가 넘는 주당 2만4610원 가격으로 매각대상 지분 30.9%에 대해 총 3199억원을 산정해 입찰에 참여했고, 경쟁사 대비 약 850억원 더 기업가치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시장가치보다 높은 가격으로 지분을 인수했으므로 ‘헐값 매각’이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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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아리랑·국악방송 방발기금 지원 전액 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내년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예산을 심사하면서 아리랑TV와국악방송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대신 이들 방송 예산은 소속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된다. 국회 과방위는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을 157억 원 증액했다. 과방위 예산안이 변경 사항 없이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지역방송 1개사당 1억 원에 불과했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지원 예산이 5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국회 과방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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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서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 투자설명회 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제38회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msterdam)’와 연계해 우리나라 우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11월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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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 지역언론 권력 아닌 시민들 눈치 보게 하는 지원해야
정부가 지역 언론을 지원할 때 시민 선택에 따라 차등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인일보가 마련한‘지역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해영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지방정부가 지역 언론에 주는 지원금은 권력이 아닌 시민의 눈치를 보게 구조가 변화해야 한다며 시민 선택에 따라 언론을 차등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공익구독제’ 도입을 제안 했다. 김해영 위원은 인터넷과 SNS, 유튜브 등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언론의 독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