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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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1개 방송사 우수프로그램에 46억원 지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지역 역사와 문화 및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예능, 시사 등 지역·중소 방송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한다. 방미통위는 ‘2026년도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작으로 21개 방송사의 48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년 대비 10억 원의 예산이 증액된 4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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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무늬만 프리 아나운서 정규직으로 대우해야
‘무늬만 프리랜서’로 일하다 노동자성을 인정받고 복직한 아나운서를 정규직 노동자로 대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무늬만 프리랜서들이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된 뒤에도 같은 직무의 정규직 노동자와 차별 대우한 방송계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9단독은 KBS강릉·춘천에서 일해온 이아무개 아나운서가 제기한 임금에 관한 소송에서 피고(KBS)가 원고(이 아나운서)를 일반직 7직급으로 대우하는 것은 기간제법 및 근로기준법상 허용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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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광고 만족도, 이용자 실시간 방송·유튜브보다 높아
2022년 11월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국내에 도입된 OTT광고 만족도가 실시간 방송·유튜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계열 광고대행사가 전국 15~69세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실시한 인터넷 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OTT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59.7%가 광고요금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넷플릭스 가입자 54.2%, 티빙 가입자 53.5%가 광고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었다. 광고 품질에서도 OTT는 실시간 방송·유튜브 광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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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네이버 뉴스 좌편향 주장 매체별 언론사 공개
국민의힘이 네이버에서 노출되는 언론사들이 '좌편향'되어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네이버에 좌파 성향 언론이 우파 성향 언론보다 많아 여론이 왜곡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네이버 CP사의 하루 기사 생산량을 1만 건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좌성향 기사가 약 6666건, 우성향 기사가 약 3333건이 노출되는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이는 특정 성향의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자주, 더 넓게 소비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국민의 알권리를 훼손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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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네이버 상대 AI 송사 중에도 네이버와 AI 협약 맺어
지상파 3사가 네이버를 상대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관련 송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KBS에 이어 SBS도 네이버와 AI 분야 포괄적 MOU를 최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상파 3사 모두 국내 대표 AI 기업과 각각 협업을 하게 됐다. 네이버와 SBS는 보도자료에서 방문신 SBS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BS는 구체적 협력 내용에 대해 ‘AI’ 분야에서 공동 수익모델 구축, AI 기반 미디어 기술 강화, 파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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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YTN 새 이사진에 진보 성향 인사 대거 선임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한 가운데 유진그룹이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대거 새 이사로 영입했다. 유진그룹이 ‘정권 코드 맞추기’로 출구를 찾고 있는 모양새다. YTN은 주주총회에서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을 사내이사(저널리즘 책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상규 전 인터파크 대표이사를 기타 비상무 이사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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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 재가로 개의 정족수 충족돼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4인에 대한 임명 및 위촉을 재가하면서 방미통위는 개의 정족수가 충족돼 정상화됐다.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에 고민수 비상임위원에 윤성옥·이상근·최수영 등에 대한 임명 및 위촉 재가했다. 이로써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는 앞서 임명된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까지 6인 선임이 완료됐고, 회의를 열 수 있는 정족수(4인)를 채우게 됐다.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한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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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헌 방미심위위원장 후보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후보자는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고 후보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근거한 심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심의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후보자는 제1기 방미심위에서 추진하려는 첫째 과제로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이견을 포용하고 조정하며 깊이 있는 숙의와 토론으로 전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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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YTN 새 이사진에 진보 성향 인사 대거 선임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한 가운데 유진그룹이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대거 새 이사로 영입했다. 유진그룹이 ‘정권 코드 맞추기’로 출구를 찾고 있는 모양새다. YTN은 주주총회에서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을 사내이사(저널리즘 책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상규 전 인터파크 대표이사를 기타 비상무 이사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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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미 국부부 차관, 한국에 '개정 망법' 우려 전달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이 외교부에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개정 정보통신망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차관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 법(개정 망법)에 대해 미국 측이 ‘우려를 갖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사는 미국 측에 정보통신망법은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 유포를 금지·처벌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시행령 개정 등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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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방송콘텐츠 AI 학습 무단 사용에 공동 협력 결의
39개 지상파 방송사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가 방송 콘텐츠의 AI 학습 무단 사용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방송협회 회원사들은 협회 정기총회·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신 방송협회장(SBS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새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제안서에 협회의 규제 개선 건의사항이 다수 반영되는 등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고, 방발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 분야에서도 불합리한 기금 사용처가 정리되면서 지역・중소방송에 대한 지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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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사회 밑에 경영조직 두자 구성원들, 이사회 직접 경영이라 반발
YTN 이사회에 정책기획실이 신설되고 산하에 YTN 경영조직이 재편되면서 구성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최대주주 유진그룹이 추천한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 등 범여권 인사 다수가 포함된 이사회가 회사를 직접 경영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양상우 사단이 YTN 경영권 찬탈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유진그룹 부역자로 YTN 이사 자리를 차지한 양상우 사단이 끝내 YTN 경영권 찬탈에 나섰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기존 YTN 경영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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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언론개혁 위해 문체위 간다 SBS '그알' 재심의 어려워 징배 대상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2대 국회 하반기에 언론개혁 2라운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과방위원장은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도, 언론개혁, 국회에 들어온 이유도 언론개혁이라며 여러분이 이제 보수 언론을 어떻게 좀 심판하라 그러시지 않느냐며 이것은 과방위 소관이 아닌 문체위 소관이어서 언론중재법 개정, 정부광고 제도 개혁을 위해 하반기에 문체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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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등 선행매매 예방을 위한 윤리강령 만드는 언론사 잇따라
기자 등 언론사 직원의 주식 선행매매 예방을 위해 주식 투자나 미공개 정보 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언론사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이어 최근 매일경제 역시 미공개 정보 이용을 금지하는 조항을 기존 윤리강령에 추가하고, 이에 대한 구성원 동의를 받는 절차를 밟고 있다. 매일경제 윤리강령 <미공개 정보 이용 및 제3자 제공 금지>라는 지침 내용을 살펴보면 임직원은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시장 가격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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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I 인포 그래픽 서비스 데이터만 넣으면 맞춤형 차트로
연합뉴스가 데이터를 차트형 그래픽으로 만들어 주는 ‘AI 인포그래픽’ 서비스를 선보였다. 연합뉴스가 최근 선보인 AI 인포그래픽은 데이터가 들어있는 문장, 표 캡처, 보도자료 파일을 입력하면 적합한 형태의 차트형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준다. 데이터 성격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연합뉴스 서비스에 맞는 맞춤형 차트로 변환하는 게 핵심이다. 프롬프트(명령어)가 정교하게 설계돼 있어 이용자는 프롬프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연합뉴스의 기존 취재 사진을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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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관련 단체 책자 강매에 공무원노조 자제 요청 공문
언론 관련 단체가 지방정부 등에 자신들이 만든 책자를 보내고 책값을 요구하는 이른바 ‘책자 강매’가 끊이지 않자, 공무원노조가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강원도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상대로 ‘책자 강매’ 사례에 대해 제보받고 이를 바탕으로 5개 언론기관을 상대로 책자 강매를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공문은 한국 기자클럽과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신문기자연합회, 한국조사기자협회, 매경ECONOMY 등 5곳이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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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추경에 TBS 예산 신청 상업광고 추진 등 정상화 방안 마련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올해 추가경정예산의 TBS에 대한 예산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런데 아시다시피 TBS 예산이 재정 당국 등에서 받아들여질지는 걱정된다면서 그 외로 재정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업광고 허용과 협찬과 같은 문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종철 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도 TBS와 관련해 △추가경정예산 신청 △상업광고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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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관련 논란이 계속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조폭과 연루됐다는 설을 제기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를 콕 집어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이 행위가 언론 자유 침해인지, 피해를 본 공인의 정당한 권리 행사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제작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SBS가 공개 사과를 하자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이 대통령의 행보를 규탄하고 나서면서다. 여기에 이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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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매출액 전년 대비 294억 감소 광고·콘텐츠 수익 동반 하락
2025년도 MBC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4억 원 감소했다. MBC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 보고한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 MBC 매출액은 7,1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억 원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76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수익 감소가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2025년도 MBC 광고 수익은 전년 대비 215억 원 감소해 2,435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수익도 전년 대비 108억 원 하락했다. 해외 판매 수익은 포맷(구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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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전통의 미국 CBS 라디오뉴스 폐지 오는 5월 22일부터 송출 서비스 중단
99년 동안 운영되었던 CBS 라디오 뉴스 서비스가 폐지된다. 이번 폐지는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회사 측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라디오 프로그램 전략의 변화를 폐지의 이유로 들었다. CBS 뉴스는 라디오 부문을 없애고 오는 5월 22일부터 송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CBS 뉴스 톰 시브로스키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쉽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 전략의 변화와 어려운 경제적 현실이 맞물리면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