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OTT 광고 만족도, 이용자 실시간 방송·유튜브보다 높아

미디어뉴스

202211월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국내에 도입된 OTT광고 만족도가 실시간 방송·유튜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계열 광고대행사가 전국 15~69세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실시한 인터넷 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OTT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59.7%가 광고요금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넷플릭스 가입자 54.2%, 티빙 가입자 53.5%가 광고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었다. 광고 품질에서도 OTT는 실시간 방송·유튜브 광고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OTT·유튜브·실시간 방송 광고 시청자에게 광고 만족도를 물은 결과, 광고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고 답한 OTT 이용자는 78.3%에 달했다. 같은 질문에 유튜브 이용자는 54.3%, 실시간 방송 시청자는 67.5%만 긍정 평가를 내렸다.


광고에 신뢰가 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OTT 이용자 73.9%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유튜브 이용자 55.3%, 실시간 방송 시청자 70.9%가 긍정 평가를 했다.


나스미디어는 OTT 광고요금제는 보편적 구독행태로 자리잡았다며 이용자는 이미지나 신뢰도, 집중도, 호감도, 구매 의향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OTT 광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비율과 유튜브를 시청하는 비율이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TV로 어떤 영상콘텐츠를 시청하는지 물은 결과 실시간 방송은 35%, 유튜브 시청은 33.7%로 조사됐다.


TV에서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를 시청한다는 응답은 30.2%.


50대 이상 고연령층에선 TV로 실시간 방송을 보는 비율이 54.5%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10~30대의 경우 TV로 유튜브·OTT를 보는 비율이 실시간 방송 시청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나스미디어는 40대 이하 응답자는 TVOTT를 시청하는 비율이 실시간 방송 시청을 앞서고 있다.


TV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