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방송소위원회는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및 세대 갈등 조장 논란이 불거졌던 MBC ‘100분토론’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관계자 의견진술은 법정제재 전 단계로 제작진이 출석해 질의응답을 거친 후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MBC백분토론 생방송에서 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이유가 “자기 몰래 가족이 640만 달러 불법 자금을 받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22대 총선 투표율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선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면서 옛날에 고대 그리스에 있는 벽에 젊은이들이 망친, 젊은이들이 어지럽힌 나라 노인이 구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던 거 아닌가라고 말해 청년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민원은 2024년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에 제기됐다.
그러나 당시 선방위가 선거방송이 아닌 방송까지 심의하느라 들어온 민원을 전부 처리하지 못해 방심위에 안건을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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