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후보자는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고 후보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근거한 심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심의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후보자는 제1기 방미심위에서 추진하려는 첫째 과제로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소통을 중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이견을 포용하고 조정하며 깊이 있는 숙의와 토론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고 후보자는 또 국민의 선택권과 콘텐츠 제작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며 권위적 심의를 지양해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일선 제작자들이 심의 규정을 능동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품격을 함께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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