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MBC 채널 청취율도 동반 상승해 7년 만에 20%대 청취율을 기록했다.
한국리서치가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조사한 결과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 10.3%으로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6년 동안 청취율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폐지된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청취율 조사다.
한편 <뉴스공장>과 동시간대에서 경쟁하던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상승 효과를 봤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지난해 4분기 청취율 3.7%에서 이번에 5.9%까지 올랐다.
3% 청취율을 유지하던 <김현정의 뉴스쇼>도 2라운드에서 4.4%를 기록했다.
이번 한국리서치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13세~69세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햇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1.8% 포인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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