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가 가족과 지인이 전하는 고인의 삶과 기억,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소개하는 독자투고 코너를 만들었다.
김마선 편집국장이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연수할 때 지역신문에 실린 부고 독자투고를 접하고 좋은 인상을 받은 아이디어로 만든 이 코너의 컷 제목을 ‘떠난 이에게’ 이다.
부산일보는 독자가 보내온 글은 웬만하면 그대로 실을 계획이다.
정광용 독자여론팀장은 독자들이 얼마나 참여할지 의구심도 들었는데 첫 글이 빠르게 들어와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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