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과 분별력 형성을 위해, 동요「미디어 약속송」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미디어를 보다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유튜브 글로벌 구독자 수 230만으로 어린이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톰토미(TOMTOMI)와 재단 공식 캐릭터 로니(Roni)가 만나 미디어 문해력의 기초 개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동요로 전한다.
「미디어 약속송」은 미디어 이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습관 , 미디어를 활용해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 영상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습관 광고와 콘텐츠를 구분하는 방법 등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단순한 정보전달 보다 반복해서 듣고 따라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미디어 이용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언어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러시아어·영어 등 6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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