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즈와 AP통신, 영국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사는 윤리강령을 통해 기자의 투자 활동과 이해 충돌 문제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이들 언론사의 윤리규정 핵심적인 특징은 미공개정보 이용 및 이해 충돌 규정 적용 법위를 기자 개인 영역뿐만 아니라 보도제작 및 유통에 관여하는 모든 내부 구성원을 포괄한다.
뉴용타임즈는 윤리규정의 적용대상을 모든 직원으로 명시하고 BBC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나 진행자는 물론 외주 인력인 프리랜서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 시켜 기사가 최종 배포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개 유출의 사각지대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
특히 이들 해외 언론사는 규제 범위를 기자와 사적 관계망인 가족과 지인까지 확장한다.
뉴욕타임즈, 워신턴포스트, BBC 등은 기자 본인의 제정 적 이해 관계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동반자(연인, 친한 지인 포함) 투자 현황까지 관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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