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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이재명 명사수 만든 총 병사 본 적 없다는 조선일보에 주의

미디어뉴스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최신 소총 K2C1이 군 장병에게 널리 보급되지 않으면서 병사들이 이 총을 본 적도 없다고 보도한 조선일보에 주의 조처했다.


본 적도 없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이며, 정부의 정정요구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신문윤리위는 조선일보의 지난 7월13일 1면 <명사수 李’를 만든 총, 병사들 본 적도 없다 보도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K2C1 소총 사격을 진행해 10발을 모두 명중시켜 명사수로 화제가 됐다고 소개하면서 최신형 총기인 K2C1 소총의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병사들은 본 적도 없고 광학 조준기를 설치하지 못하는 구형 소총을 지급 받고 있다고 했다.


신문윤리위는 조선일보 제목만 보면 독자들은 한국의 육해공군 병사들이 본 적이 없는 첨단 소총을 이 대통령만 실사격에 사용했다고 오인할 수 있게 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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