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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JTBC노조, 홍정도 일가 사옥 빌려주고 임대료 보증금 1119억 가져가

미디어뉴스

홍정도 오너일가 소유인 중앙홀딩스가 JTBC에 상암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를 빌려주면서 주변 시세보다 훨씬 비싼 1119억원의 보증금을 받았으나 현재 회수할 수 있는 보증금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JTBC 노보에 따르면 JTBC는 상암 사옥에 보증금 776억원 일산 스튜디오는 343억원의 보증금을 중앙홀딩스에 지급했는데 이 중 회수할 수 있는 돈은 29%인 약 325억 원(29%)으로 약 794억 원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고 폭로했다.


JTBC노보는 JTBC 사옥 상암 창조관은 2021년 말 보증금이 37억 원이었으나 매년 크게 늘어 2026년 현재 보증금은 776억 원이라 밝혔다.


보증금이 5년 만에 739억 원이 는 것이다.


일산스튜디오도 2021년 말 보증금이 35억원이었는데 2026년 현재는 343억 원 크게 늘었다고 했다.


노보는, 상암에서 JTBC와 비슷한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대하면 보증금은 약 5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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