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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삼성전자 리스크 완화에 증시 반등…정치·외교 이슈도 부각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522() 뉴스

 

22일자 주요일간지들은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내 증시 반등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코스닥이 전 거래일보다 13.46포인트(1.22%) 오른 1,119.43에 개장한 가운데, 코스피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전반에 투자심리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동아일보는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이에 따라 외국인 매수세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기술주 강세와 금리 인하 기대까지 겹치며 코스닥에서는 AI·바이오·2차전지 관련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생산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서 삼성전자와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이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세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졌으며,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과 AI 관련 종목들까지 상승세가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대형주 안정이 중소형 성장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앙일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외교를 이어간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러 정상 간 연쇄 회담이 현실화될 경우 시진핑을 축으로 한 반미 연대구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중국의 북핵 문제 중재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외교가에서는 한··일 대 북··러의 냉전형 대립 구도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겨레


삼성전자 노사 갈등 완화와 미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 관련 공급망 기업들과 반도체 장비주들이 오르면서 코스닥 상승폭이 확대됐고, 제약·바이오·IT 업종까지 매수세가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향신문

 

이스라엘군에 의해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 중 체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석방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이스라엘 측에 의해 해상에서 나포된 뒤 이스라엘로 압송됐으나 수 시간 만에 제3국으로 추방됐다. 청와대는 우리 국민 체포에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이스라엘이 즉시 석방 조치를 취한 점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전국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충청권으로 총집결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결과가 전국 판세와 맞물려 왔던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충청 민심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여야 대표들은 대전·충남 일대를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고, 정치권에서는 이번 중원 대결이 지방선거 전체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국민일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이벤트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5·18 왜곡과 희생자 모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을 미화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위는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부도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 중단과 불매 움직임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경찰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기업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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