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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삼성전자 총파업 D-1…노사 막판 담판·한일 에너지 공조 주목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520() 뉴스


520일자 주요 일간지들은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며 극적 타결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압박 속에 노사 간 입장 차가 일부 좁혀지고 있다고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밤샘 협상을 이어가며 막판 합의 도출을 시도했다. 노사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제도화 문제에서 일부 입장 차를 좁혔지만, 메모리·비메모리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문제를 두고 끝까지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검토와 대규모 생산 차질 우려 속에 중노위는 자율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막판 중재에 나섰다.


조선일보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핵심 쟁점인 OPI(초과이익성과급) 재원 기준과 배분 비율 문제를 두고 일부 입장 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세부 조건에서는 여전히 이견이 남아 막판 진통이 이어졌다. 산업계와 노동계에서는 총파업이 현실화돼 정부의 긴급조정권까지 발동될 경우 노사정 모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파국 전 합의 도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국은 LNG 협력 확대와 함께 원유·석유제품 부족 시 서로 지원하는 에너지 스와프추진에도 뜻을 모았다. 정부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일 간 에너지 안보 협력과 공급망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원유·석유제품·LNG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에너지 스와프와 공급망 공조 확대에 뜻을 모았으며,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 DNA 감정 절차 착수도 환영했다. 두 정상은 북한 문제와 한일·한미일 공조 방안도 논의하며 셔틀외교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울신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마라톤 협상에서 대부분 쟁점에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핵심 사안 한 가지를 남겨둔 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가 성과급 문제 등을 두고 상당 부분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으며, 남은 쟁점에 대한 최종 조율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노조는 합의안이 마련될 경우 조합원 투표를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겨레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마케팅 논란이 확산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정 회장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거나 조롱하는 듯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죄하며, 그룹 차원의 역사 인식과 감수성 부족을 인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안의 경위와 승인 절차를 조사하고 전 임직원 대상 역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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