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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원인 규명 착수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62() 뉴스

 

62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원인 조사, 안전관리 문제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고는 로켓 고체연료인 추진제 제작에 사용된 공구와 설비를 세척하는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과 함께 화재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추진제 관련 설비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 충격이 워낙 커 희생자들의 시신 훼손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전신 화상으로 중태에 빠졌고, 다른 1명은 치료 후 귀가했다. 폭발 직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지만 추가적인 주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겨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로켓 추진제 제조 과정에 사용된 공구를 세척하던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폭발과 화재로 건물 한 동이 전소됐다. 사망자 가운데는 20대 계약직 근로자와 정규직 직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주민들은 강한 폭발음을 들었다고 증언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전국 주요 격전지를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프리미엄과 국정 안정론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예산 지원을 강조했고,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한편,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선거 막판까지 여야가 정면 대결 구도를 이어가면서 부동층과 투표율이 최종 승부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8,880선에서 상승 출발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업황 호조와 수출 증가세,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증시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수출 실적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얼마나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한국의 5월 수출액이 877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2% 증가했으며,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출이 371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40%를 넘어선 42.3%에 이르렀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가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세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과 관련해 "1주일 안에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해협 개방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이 주요 쟁점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호르무즈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만큼 개방이 현실화될 경우 국제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부 이행 방안과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협상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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