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홈플러스 회생 분수령…2000억 확보 청신호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16() 뉴스

 

716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였던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 합의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파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에 청신호가 켜지며 회생절차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일보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자금 전액에 대한 보증 의사를 밝히면서 교착 상태였던 자금 지원 협상이 급진전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긴급 운영자금이 최종 확보될 경우 법원의 회생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일보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고비였던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 방안이 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 간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한국일보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전액에 대해 개인 지급보증을 서기로 하면서 협상이 급진전됐다고 전했다. 메리츠금융 이사회에서 지원안이 최종 의결되면 홈플러스는 법원에 항고해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점포 구조조정과 추가 자금 확보 등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 방안에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했다. 세계일보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연대보증을 서기로 하면서 양측의 이견이 좁혀졌고, 메리츠 3사의 이사회 의결이 이뤄질 경우 회생절차가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다만 영업 중단 점포 확대와 노동자·협력업체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지원안 통과 여부가 회생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안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디지털 성범죄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등 일부 사건에서는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관련 법안 발의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법조계와 여성단체, 강력범죄 피해자들도 피해자 보호와 수사 공백을 우려하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내년도 최저임금이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의 표결로 결정되면서 현행 최저임금 결정 구조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법정 기한을 넘기고도 객관적인 산출 기준 없이 노사가 수정안을 주고받는 협상 방식이 38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결정의 예측 가능성과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했다.

 

한겨레

 

미군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한겨레는 양측이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의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이 맞물리며 충돌이 확산되는 양상에 주목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기간시설까지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전면전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락하며 다시 7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16일 오전 9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0.46포인트(4.67%) 하락한 6943.95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는 전날 6% 넘게 폭등하며 단숨에 '7천피(코스피 7000)'를 회복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9.34포인트(2.33%) 하락한 810.09를 나타내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