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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쿠팡 화재 진화·부동산 대책 주목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21() 뉴스

 

721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큰 불길을 잡으며 진화 국면에 접어든 상황과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인천 쿠팡32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며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5층 리튬 배터리로의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외벽 철거와 내부 진입을 병행하며 총력 대응을 펼쳤다. 다만 잔불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어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완전 진화를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신문은 물류센터 5층에 있는 리튬 배터리와 건물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당국이 대규모 장비를 투입하며 확산 차단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 주민 대피령과 학교·어린이집 휴원 조치가 시행되는 등 화재 여파가 인근 지역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며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와 재확산 방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은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물류 로봇이 있는 5층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메자닌 구조와 대량의 가연성 적재물이 장시간 진화를 어렵게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창고의 소방 안전기준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은행권이 하반기 신규 가계대출을 강화하면서 주택 매매시장에서도 대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일보는 대출을 받기 유리한 시기에 맞춰 잔금일을 조정하거나 이미 계약을 마친 실수요자들까지 대출 승인 여부를 우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조사에서도 3분기 은행의 대출 태도가 한층 보수적으로 나타나면서 당분간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시행 이후 첫 거래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됐다. 국민일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업황 우려와 레버리지 ETF의 매도 영향이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엇갈렸다고 전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증시 불안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한겨레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의 출전 정지 징계를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했다. 한겨레는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한 점과 피해 학교인 광주일고가 선처를 요청한 점 등이 감경 사유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이 국가수사본부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일보는 장윤기 사건의 수사 지휘 과정에서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부당한 수사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시 수사 책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는 등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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