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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15() 뉴스

 

715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3.7% 인상된 시간당 1700원으로 확정된 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밤 표결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70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380, 3.7% 오른 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6300원이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날 세 차례 수정안을 주고받았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공익위원들의 권고안 제시 이후에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노동계의 1730원안과 경영계의 1700원안을 놓고 표결한 결과, 경영계안이 과반 찬성을 얻어 최종 결정됐다.

 

조선일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70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계와 경영계의 최종안을 표결에 부친 끝에 경영계가 제시한 1700원안을 의결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최근 누적된 최저임금 상승 폭과 폐업 증가 등 경영 현장의 부담을 함께 짚었다.

 

국민일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700원으로 확정됐다. 공익위원들이 노사 합의를 위해 3.9% 인상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합의가 무산되면서 최종적으로 사용자위원안이 표결을 통해 채택됐다. 이에 따라 월 환산 임금은 2236300원으로 올해보다 79420원 늘어나게 됐다.

 

중앙일보

 

정부가 살인 등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평등가족부는 관련 공론화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제도가 확정되면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기준이 조정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논의를 지시하면서 적용 대상 범죄 확대나 연령 추가 하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와 대규모 투자 확대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명목 GDP 성장률 전망도 12.3%로 높이고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성장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화물가치의 20%를 통항료로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그동안 자유항행 원칙을 내세우며 이란의 통항료 부과를 비판해온 기존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조치라는 점을 짚었다. 또 통항료가 현실화될 경우 원유 운송비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실제 시행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한겨레

 

미 중부사령부가 무인 수상 드론 '코르세어'를 이용해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를 타격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군이 실제 공격 작전에 무인 수상 드론을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현대전 양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공격 영상에는 드론이 해군기지에 접근하는 장면과 타격 이후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모습, 잠수함·함정 정비시설이 담겼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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