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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경찰, 잠실7동 투표함 반출…개표소로 이동, 시위대는 연행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65() 뉴스

 

65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연됐던 투표함 반출이 경찰 투입으로 재개된 가운데, 선거 관리 부실 논란과 부정선거 주장에 따른 혼란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둘러싼 대치가 5일 오전까지 이어진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 2개를 확보해 이송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50분경 투표소 앞에 모인 시민들에게 자진 해산을 요청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호송 협조 요청에 따라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심각한 소음과 통행 방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에 대한 해산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투표소 일대에 기동대를 투입해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는 시위대 해산에 나섰으며, 시위대가 반발하면서 현장에서는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투표소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투표함 2개가 개표장으로 이송되지 못한 상태다.

 

국민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를 투입해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는 시위대를 해산하려 했으나 현장에서는 대치 상황이 이어졌다. 시위대는 투표함 이송에 반발하며 투표소 인근에 머물렀고, 경찰은 선관위 호송 협조 요청에 따라 해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양측 간 긴장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경찰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시위대 해산에 나선 끝에 투표함을 확보했다. 지난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민들이 투표함 반출을 막으면서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던 투표함 2(2000)는 투표 마감 35시간 만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 18개 중대 등 1000여 명을 배치하고 밤새 투표함 반출을 막아온 시위대와 대치한 끝에 오전 8시를 넘겨 해산 절차에 착수했다. 경찰은 선관위의 투표함 호송 협조 요청을 바탕으로 질서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선거사무 종사자 폭행·협박·감금이나 선거관리 시설 훼손 시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한겨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반출을 막으면서 선거 이튿날인 4일 밤까지도 개표가 지연됐다. 시위대 수백 명은 투표소 주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대치를 이어갔다.

서울시선관위는 투표함 약 2000표가 투표소에 보관돼 있으며, 개표 결과가 확정돼야 당선인 결정과 법적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시위대는 투표함 이송에 반발하며 투표소 출입자에 대한 검문을 시도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가 오는 9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통령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대통령 최측근 정치인으로, 정 장관은 친명계 핵심 인사로, 한 장관은 IT·경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통령실은 후보군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며 후임 총리 발표는 이르면 이번 주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하며 우세를 보였다. 인천·부산·울산·대전·세종과 충남·충북 등을 탈환했으며,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도 25곳 중 17곳에서 승리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국정 안정론이 민주당 승리의 배경으로 꼽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혁신 부족과 극우 노선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며 존재감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세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공장을 방문해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공장의 위치나 생산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점에 핵시설을 공개한 것은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더욱 부각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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