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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탁월한 취재로 평가받는 기자들 의심 갖고 펙트체크 철저히 해야

미디어뉴스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주는 보도상을 많이 받은 기자들은 대부분 취재 현장에서 사실 확인과 검증을 탁월하게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등 최근 10년간 수상 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기자 16명을 선별해 심층 인터뷰 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우수한 기자들의 공통점은 현장 취재를 우선시하는 것이다.


이미 많은 보도가 쏟아진 경우에도 현장에 가면 다른 독자적 내용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취재원을 언제나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 취재에 응한다는 건, 그 보도로 취재원이 이득을 볼 수도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사실 검증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시간을 꼽았다.


온라인 트래픽을 위해 회사가 기자들에 많은 기사 수를 요구하면서 사실 검증에 들이는 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질 수밖에 없어 사실 검증에 시간을 들이려면 평소에 문제의식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들 우수기자들은 아직 생성형 AI를 적극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들은 전반적으로 AI를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와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 맥락을 간단히 파악하는 용도 정도로만 활용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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