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 채널은 MBC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10월 21~23일, 11월 18~20일, 12월 16~18일 3차례에 걸쳐 전국 만 18세 이상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에서 지난해 4분기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채널은 MBC였다.
MBC 선호도가 22%로 가장 높았다.
특히 2위 채널인 KBS(13%)보다 9%p 높았다.
YTN 선호도가 9%로 세 번째로 높았으며, 이어 JTBC 7%·SBS 5%·연합뉴스TV 4%·TV조선 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가 32%에 달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선호 뉴스 채널이 없는 응답자는 2013년 이후 최대치다.
MBC 선호도는 40·50대 응답자에서 KBS는 70대 이상 응답자 중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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