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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차세대 원전 R&D 5년간 4조원 투자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4223() 뉴스

 

223일자조선, 중앙일보 주요일간지는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동안 원전 연구·개발(R&D) 혁신에 총 4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을 머릿기사로 다루었다.

 

조선일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동안 원전 연구·개발(R&D) 혁신에 총 4조원을 투자한다. 앞서 문재인 정부가 원전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 등 탈()원전 정책 위주로 원전 R&D를 진행한 것과 달리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4세대 원전 등 미래 유망 기술로 원전 R&D 투자의 무게중심을 옮기기로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했다.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2원전이 곧 민생이라며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해외 원전 수주 성과를 언급하며 “33000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계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급을 통해 기업들이 숨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일감 부족으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들이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202224000억원이던 일감 규모를 올해 33000억원으로 늘려 원전 생태계를 빠르게 복원하겠다는 게 윤 대통령의 구상이다.

 

경향신문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보건의료위기 단계를 최상 단계인 심각으로 높일 예정이다. 정부는 2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 관련기사 2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위기평가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위기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인 심각으로 올리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6일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한 직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설치하고 보건의료위기 단계를 경계로 올렸다.

 

 

국민일보

 

전공의 집단사직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수술실 가동률이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는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아직 내리지 않은 만큼 선처 가능성을 열어두며 복귀를 호소했다.

22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공의 집단사직 비중이 큰 5 병원을 중심으로 수술실 가동률이 30~50%로 떨어졌다.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비중이 높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9일부터 수술을 절반으로 줄여 대응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수술의 40% 이상,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30%가량 축소된 상태다.

 

동아일보

 

의대 입학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치가 장기화되면서 ‘3월 의료대란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대형병원들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대거 병원을 이탈하면서 수술을 3050% 줄이고 중증·응급 환자 위주의 비상진료 체제로 운영 중이다. 22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대형병원에서 이달 말 수련이 끝나는 레지던트 4년 차가 병원을 떠난다. 레지던트 4년 차는 수련 마지막 단계인 만큼 상당수가 병원을 떠나지 않고 근무 중이다. 1년 단위로 계약하는 전임의(펠로)의 근무 기간도 함께 만료된다.

 

한겨레

 

한국은행이 9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하반기가 되어야 시작될 전망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50%로 유지했다. 2021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3.0%포인트 금리를 올린 뒤 1년간 동결을 이어간 것이다. 한은은 지난달 추가 기준금리 인상은 없다고 공식화한 바 있다. 이에 시장의 관심은 한은의 금리 인하 시점에 쏠려 있는 상황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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