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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반도체 수출 1000억 달러 돌파…한국 경제 새 기록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2() 뉴스

 

72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상반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었다.

 

동아일보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네 번째 기록을 세웠다. 6월 수출액은 10225000만 달러로 반도체 호황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처음으로 월 4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자동차·석유제품·화장품 등 주요 품목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가 이어질 경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선일보

 

상반기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48.4% 증가한 496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역수지도 1383억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외 주요 기관들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며 수출 호조가 성장률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앙일보

 

지난달 한국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6월 수출은 1022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수출도 5000억 달러에 근접했다. 반도체 수출은 4482000만 달러로 200% 가까이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수출 증가가 반도체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경기 변동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경향신문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70.9% 증가한 1022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간 수출은 13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이어갔고, 무역수지도 3615000만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반도체 수출은 199.5% 증가한 4482000만 달러로 처음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의 43.8%를 차지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이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민주 진영 내부 단합과 국민 통합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약 2시간 동안 회동하며 가짜뉴스나 멸칭 등 정치적 갈등을 키우는 표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외연 확장과 구조적 다수 형성을 강조했고 문 전 대통령은 국민 통합과 진영 결집을 당부했다. 이번 회동은 당내 전당대회를 앞둔 계파 갈등 속 화합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국민일보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자발적인 서비스 이용료를 받는 방안을 미국과 서방 국가들에 제안했다. 의무 통행료가 아닌 협력 기반의 분담금 형태로, 말라카·싱가포르 해협 운영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해협 통과 비용과 연결되는 어떤 형태의 부과에도 반대 입장을 밝히며 수용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만은 이란과의 협의 구조를 유지하며 장기적 지역 안보를 고려한 접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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