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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까지 마지막 매도 기회”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26() 뉴스

 

26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59일까지가 마지막 매도 기회라고 강조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5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X(엑스)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라는 신문 사설을 공유하며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를 안 한 다주택자의 책임이 아닌가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다주택자를 향해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경고해 왔다.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59일까지 집을 팔라고 압박한 것이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해 집을 팔라고 압박하며 마귀라는 거친 표현까지 사용한 가운데 청와대는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문제를 두고는 개인의 판단 사항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이중 잣대 논란이 나온다. 게다가 이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다주택 공직자에게 승진 취소와 중징계까지 적용했던 전력과 대비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일부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정리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팔아라, 팔지 마라식으로 말하지 않는다각자 판단해 정리했으면 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다주택은 매각이나 증여 등의 방식으로 개인이 정리할 사안이라며 투기 목적이 아니라 이사 과정에서 전세를 주거나 업무를 보다가 다주택자가 된 경우 등 각자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고위 공직자 셋 중 한 명은 다주택자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을 목표로 다주택자 겨냥해 연일 경고 발언을 내놓는 가운데 나온 조사 결과다. 이들 고위 공직자가 가진 집이 있는 곳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가 나란히 1~3위로 많았다. 전체 집값으로 따지면 강남 3구에 있는 주택이 3분의 1을 차지했다.

 

경향신문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헌금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말 강 의원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민주당 원내대표)과 불법 공천헌금 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시작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겨레

 

쿠팡이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고객 165천여명의 계정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3천건에 불과하다고 밝혀왔지만, 16만건이 넘는 유출 계정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쿠팡은 앞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3370만명 외에 추가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 165천여명에게 이날 관련 내용을 문자로 안내했다. 쿠팡은 이 안내문에서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것과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165천여건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이번에 통지된 유출 건은 새롭게 발생한 건이 아니라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현지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의 소통과 화합, 다음 세대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올림픽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 선수단은 안방에서 펼쳐졌던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10’ 복귀를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90여개국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와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다.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여성 선수 비율은 역대 동계올림픽 최고인 47%에 달한다. 경기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4곳의 클러스터에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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