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론보도] 2026년 2월5일(목) 뉴스
2월5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은 균형 발전을 위한 기업 협력을 당부했고, 10대 그룹이 지방 투자 확대와 대규모 청년 채용을 약속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10대 그룹이 5년간 약 270조 원을 지방에 투자하여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채용 기회를 늘리고 지방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에도, 지방에도,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는 대대적으로 소위 5극 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 축을 만들기로 하고 거기에 집중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 측에서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한겨레□
10대 그룹 총수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70조원 규모를 투자하고,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개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10개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 및 연구개발(R&D) 역량 확장, 인공지능(AI) 전환 및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등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게 기업들 계획이다
□서울신문□
10대 그룹 총수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70조원 규모를 투자하고,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개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10개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 및 연구개발(R&D) 역량 확장, 인공지능(AI) 전환 및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등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게 기업들 계획이다.
□조선일보□
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안을 의결한 뒤, 그 후 한 달 간의 활동 기간 내에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은 미국에 약속한 3500억달러 대미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한미 전략 투자 기금’을 설치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 합의에 따라 미국은 이 법이 발의된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산 자동차·의약품 등에 부과했던 25% 관세를 15%로 인하했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주요 10개 그룹 대표들을 만나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가중해 지원하는 제도를 법제화하려고 한다”며 “기업에서도 보조를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10개 그룹은 앞으로 5년간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정부에서는 대대적으로 소위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기로 하고,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기업에서도 보조를 맞춰주시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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