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이재명대통령, 다주택자 집 팔 마지막 기회…양도세 중과 재개 경고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22() 뉴스

 

22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집을 팔라고 강하게 경고했고, 다주택 투기가 집값 상승과 저출산을 낳았다며 중과 재개를 정당화했고, 끝은 내용을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에 대해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아직 100일이나 남았다고 밝혔다. 주말 이틀간 또다시 4개의 부동산 메시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다주택자에게 낮은 세금으로 집을 팔 마지막 기회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몇몇의 불로소득 돈벌이를 무제한 보호하려고 나라를 망치게 방치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 동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도권 다주택자에게 집을 팔라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오는 59일 만료되기 전에 다주택을 해소하라정부 정책에 부당하게 저항해서 손해보지 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4년간 유예돼온 규제 지역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재개하는 게 맞다는 입장을 최근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돈 벌겠다고 집을 수십·수백 채씩 사 모으는 바람에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이라며 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것이냐고 했다

 

중앙일보

 

최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철회 등 부동산 문제에 직접 참전했던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1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확언했다. 1·29 공급 대책에도 야권과 시장 등에서 반발이 커지자 사흘 만에 부동산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돈 벌겠다고 살지도 않는 집을 몇 채씩, 수십·수백 채씩 사모으는 바람에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다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가라고 적었다. 망국적 투기 두둔이나 정부 억까(억지로 비난)’만큼은 자중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비판 여론에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사이에만 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4차례 올리며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10억 벌면 8억 토해내라 날벼락혼돈의 시장, 다주택자 규제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것이냐면서 이같이 적었다. 오는 5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일각에서 부동산 거래가 침체될 것이라고 우려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과대학 정원 결정과 관련해 의료계 반대 때문에 결정을 미루거나 정책 목표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의 핵심 축인 지역의사제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할 정도로 증원 규모가 축소되진 않을 거란 의미다.정 장관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료계 압력에 밀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를 거듭할수록 의사 수 부족 범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겨레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을 무마하려고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두 차례 만나 설득했으나 가시적 결과 없이 귀국했다. 양쪽은 추가 협의를 약속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쪽이 실제로 관세 인상을 강행할 가능성은 여전해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김 장관은 29~30(현지시각) 워싱턴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난 뒤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장관은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가 지난달 26일 국회의 대미 투자 특별법안 처리 지연을 이유로 한국 상품 관세율을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