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트럼프, 이란에 2~3주 내 공격 경고…강경 기조 속 휴전 가능성 언급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43() 뉴스

 

43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트럼프가 이란에 2~3주 내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강한 압박을 예고하고, 동시에 휴전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강경 입장을 강조했다는 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 3주 동안 그들(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공격을 가해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동안 협상은 계속 진행한다고도 덧붙였다. 공습 수위를 높여 이란을 압박하고, 이를 토대로 조속한 합의를 종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현지시간) 대국민연설에서 “2~3주 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했다. 동시에 그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며 그간 공격 대상에서 제외했던 에너지 시설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한 최대 압박을 가하겠다는 예고다. 이날 오후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이번 연설은 사실상의 종전 선언과 그를 위한 출구전략을 제시할 거라던 현지 언론들의 예상과는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만 해도 소셜미디어에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으로부터 휴전 요청이 있었다는 글을 올리며 전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것을 암시했다.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현지시간) 대국민연설에서 “2~3주 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이번 연설은 사실상의 종전 선언과 그를 위한 출구전략을 제시할 거라던 현지 언론들의 예상과는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만 해도 소셜미디어에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으로부터 휴전 요청이 있었다는 글을 올리며 전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것을 암시했다. 그러나 오후 연설에선 휴전이나 종전을 언급하지 않은 채 “(이란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만 했다. 2~3주 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동시에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2~3주 동안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경우 휴전을 검토할 수 있다며 종전 기대감을 띄운 지 하루 만에 공세 강화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지난 4주 동안 우리 군은 (이란에) 전례 없는 승리를 거뒀고 테러 정권 지도자 대부분이 사망했다전략 목표가 거의 달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3주 동안 강력한 타격을 가해 그들이 원래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추가 공격을 시사했다.

 

한겨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현지시각)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과 관련해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졌다앞으로 2~3주 동안 매우 강력한 추가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의 예상과 달리 명확한 종전 경로나 출구 전략은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란 전쟁 개전 33일차를 맞아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우리는 매우 가까이 와 있다며 작전 완수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란 전쟁을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이라고 평가하고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가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에서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 사측이 하청 노조의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하청 노조가 비교적 사용자성 인정이 쉬운 안전 관리 분야 등을 내세워 원청과 교섭 테이블을 차리게 될 것이란 그동안의 예측이 현실화된 것이다. 사용자성 인정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교섭을 거부해 온 원청 업체들 입장에선 하청 노조들의 계속된 교섭 요구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