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트럼프, 이란 공격 5일 중단 지시…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협상 국면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324() 뉴스

 

324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요구하며 군사 압박을 이어가던 가운데, 이란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 23일 오전 75분경 트루스소셜을 통해 최근 이틀간 이란과 중동 내 적대 행위의 완전한 해결에 대한 훌륭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향후 5일간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21일 이란이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들을 공격해 초토화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자신이 설정한 시한인 미 동부 시간 23일 오후 744분을 약 12시간 남겨놓고 공격 가능 시점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현지시각)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을 위한 생산적 대화를 하고 있다전쟁부(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에너지 시설 공격을 5일간 유예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이란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최후통첩성 경고를 내놨지만, 36시간만에 이를 철회한 것이다. 이란이 트럼프의 통첩에 대해 한국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을 포함한 중동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다며 초강수로 대응하자, 글로벌 경제에 미칠 타격을 우려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일촉즉발의 위기를 불러왔던 ‘48시간 최후통첩이 유예됐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은 23(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도록 국방부(전쟁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폭스비즈니스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자신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22일 밤 이란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간절히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이란과의 합의가 “5일 이내 또는 그보다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트럼프 대통령은 23(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적대관계를 완전히·전면적으로 종식하는 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점을 기쁘게 보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화의 분위기 및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 주 내내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국방부에 향후 5일간 이란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중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스티브 윗코브 백악관 중동담당 특사와 (자신의 맏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등 미국 측 대표단이 이란 최고위급과 협상했다"면서 "오늘(23) 이란과 전화로 협의할 예정이며, 곧 직접 만나 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공업 화재에서 유증기가 사고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산업 현장의 위험 물질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공장 내 유해 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산업용 국소 배기장치 대부분이 정부 관리망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국소 배기장치 안전검사 대상 유해물질이 49종에 불과하고, 이마저 유해 기준치의 50% 이상 노출돼야 검사가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국소 배기장치는 유해물질이 근로자에게 노출되기 전 이를 포집·제거·배출하는 설비로, 후드와 덕트, 공기정화장치, 배출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