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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트럼프 “이란이 준 큰 선물”…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전 시사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326() 뉴스

 

326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큰 선물을 받았며, 해당 사안은 핵이 아닌 원유·가스·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것으로, 해협 항행 정상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현지 시간) “이란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줬다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전쟁 중인 이란과의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 선물이 핵과 관련이 없다면서도 원유, 가스, 호르무즈 해협 등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된 세부 설명은 없었지만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 방안 등을 놓고 이란과 협상 중임을 시사한 발언이란 분석이 나온다.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현지 시간) “이란이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줬다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전쟁 중인 이란과의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 선물이 핵과 관련이 없다면서도 원유, 가스, 호르무즈 해협 등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된 세부 설명은 없었지만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 방안 등을 놓고 이란과 협상 중임을 시사한 발언이란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어제 그들(이란)은 놀라운 일을 했다. 매우 크고 엄청난 가치를 지닌 선물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올바른 상대와 협상하고 있다. 지금 협상 중인 집단이 있다고도 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 사실을 부인하고 있음에도 이란 고위 관계자와 협상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중앙일보

 

미국이 파키스탄을 중재국 삼아 이란에 종전을 위한 15개 제안을 전달했지만, 이란이 전쟁은 우리 조건이 충족될 때, (미국이 아닌) 우리의 선택에 따라 끝날 것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법적 권리 인정 등을 포함한 5개 조건을 역제안하면서다. 당분간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밀고 당기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5(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정치·안보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협상을 시도하며 내놓은 제안은 과도하고 전장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란의 방어 작전은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적에 강력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서울의 직장인 A씨는 지난 22일 집 근처 가장 저렴한 보통 휘발유 1785원인 주유소를 찾아 가득 주유했다. 평소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차량을 운전하는 일이 적어 5만원가량씩 주유했지만, 27일 석유제품 최고액 조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A씨는 다음 주말부터는 1700원대 주유소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가득 채워놨다고 말했다. 정부가 정유사의 주유소 석유제품 공급 가격에 상한을 두는 최고가격제를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데 270시부터는 조정된 최고액이 적용된다.

지난 13일부터 적용된 당 최고액은 보통 휘발유 1724, 자동차용 경유 1713, 실내 등유 1320원이다.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7720만원을 신고했다.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은 21억원이었다. 청와대 참모 중에선 10, 장관 중에선 7명이 집을 여러 채 보유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재산 공개 대상자 1903명의 재산변동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고위공직자 1인당 평균 재산은 209563만원으로 집계됐다. 본인 재산이 115212만원(55.0%), 배우자 재산이 76112만원(36.3%), 직계 존·비속 재산이 18239만원(8.7%)이었다. 재산 증가 요인은 저축, 주식가격 상승 등 순재산이 증가한 비중이 73.6%(1944만원), 집값 상승으로 재산이 증가한 비중이 26.4%(3926만원)를 차지했다.

 

한겨레

 

터키·이집트·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이 향후 48시간 내 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회담 성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양국 간 입장차가 커 실제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은 조속한 회담 개최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란은 과거 협상 중 발생한 미국의 공격 등에 대한 강한 불신으로 회담 개최에 공식 답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는 협상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이란의 완전한 굴복을 원하는 이스라엘의 반발과 이란 내부 강경파의 강경한 요구 조건까지 더해지며 외교적 돌파구 마련이 더욱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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