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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AI 반도체 호황 속 삼성전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8() 뉴스

 

78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AI 반도체 호황 속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 민간기업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한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4000억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민간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엔비디아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으며, 반도체 특별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하고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성과급 반영 이전 실제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반도체 초호황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3년간 누적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으로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테크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중앙일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4000억원을 기록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특별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엔비디아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최고 실적을 뛰어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경향신문

 

경찰의 증거 은폐와 내부 유착 의혹이 제기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여권에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경찰 수사권 강화에 따른 견제 장치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완수사요구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며 7600선으로 밀렸고, 장중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13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한겨레

 

고물가와 고용시장 둔화의 영향으로 노동자 실질임금이 32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4월 실질임금은 전년보다 1.0% 줄었고, 명목임금 증가율도 2011년 통계 개편 이후 4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상용직 증가세가 둔화되고 임시일용직 비중이 확대되면서 임금 상승세가 약화된 가운데, 당분간 실질임금 감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민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그린란드의 미국 통제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며 덴마크를 압박했다. 또한 이란 전쟁 당시 지원에 소극적이었다며 일부 나토 동맹국들을 비판한 반면, 튀르키예의 협조를 높이 평가하며 F-35 전투기 판매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튀르키예의 러시아산 S-400 운용 문제와 미국 의회의 승인 절차, 이스라엘 등의 반발이 변수로 남아 있어 실제 판매 재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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