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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정부,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추진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677() 뉴스

 

77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최종 확정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는 내용을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동아일보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부지로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군공항 부지는 넓은 부지와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을 갖춘 데다 토지 수용과 부지 조성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최적지로 평가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완공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와 토지 수용 등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규제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선일보

 

청와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최종 선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4기를 이곳에 조성할 계획이며, 정부는 부지 확보와 공사 기간 단축, 교통·물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를 결정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기반 조성이 완료돼 사업 추진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향신문

 

정부가 약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를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광주 군공항은 대규모 부지 확보와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 국유지 활용에 따른 신속한 토지 확보가 가능해 최적지로 선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과 토지 보상 절차 간소화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광주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나토 방위산업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보,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이 G7 정상회의에 이어 한국의 외교 역할을 확대하고 나토 국가들과의 방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겨레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이 정상회의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신규 무기 계약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동맹국들은 국방비 증액과 방위력 강화를 추진하며 러시아 위협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회원국들의 국방비 확대를 요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대응하는 동시에, 나토 차원의 방산 협력과 군사력 강화를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국민일보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사퇴 권고를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다. 청와대는 정부 고위직의 발언이 국정 운영과 사회적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거취 정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부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하면서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5·18 성역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청와대의 사퇴 권고를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다. 청와대는 사퇴 의사를 수용했으며, 사실상 경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사퇴 이후에도 자신의 발언 취지를 옹호하며 표현의 자유와 성역화 문제를 둘러싼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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