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OTT를 TV로 보는 시청자가 늘고 있다. KT나스미디어가 발간한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가 TV로 실시간 방송이나 스마트TV 채널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TT 업체들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거실 시청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UI를 대폭 개편하며 라이브,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 환경에서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바꿨다.
모바일 중심의 개인 시청에서 가족 단위, 혹은 공동 시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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