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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유료방송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돼

미디어뉴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구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유료방송사업자 및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료방송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를 만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 사업자(IP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 방송사업자 등 8개 유료방송 플랫폼사와 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포함해 총 14개 사업자가 참석해 업계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상품 출시를 어렵게 하는 요금 및 약관 규제 개선


디지털 방송광고 및 맞춤형 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한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의 표준·검증 체계 마련


사업자 간 콘텐츠 사용료 협상을 둘러싼 분쟁 대응 등을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로 꼽았다.


민간협의체는 유료방송 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과제들을 고민하고, 콘텐츠 사용료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슈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의 장을 마련해 균형 있는 합의점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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