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구성 문제를 두고 파행을 빚어온 KBS 편성위원회 노사는 방송편성 규약 제·개정 작업과 관련한 극심한 이견으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KBS 편성위원회는 일주일에 2차례 회의했으나 개정 방송법에 따른 시청자위원 추천, 임직원 과반수의 KBS 이사 추천, 보도 책임자 임명동의제 등에 관한 사항은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MBC와 EBS는 이미 한 달도 더 전에 편성위 논의와 이사 추천을 완료한 상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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