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의 2026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3년 MBC가 3년 연속영향력과 신뢰도, 열독률에서 가장 높은 언론매체로 나타났다.
영향력 있는 인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다.
시사저널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설문조사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했다.
전문가 조사는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기업인·금융인·사회단체·문화예술인·종교인 등 10개 분야에서 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리스트를 이용한 전화 여론조사를, 일반 국민 조사는 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이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는 MBC(48.8%), KBS(46.6%), SBS(27.0%), 조선일보(21.6%), JTBC(15.2%), 네이버(13.4%), 유튜브(12.6%), 동아일보(11.4%), 중앙일보(10.0%), YTN(9.8%)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는 MBC(41.0%), KBS(31.0%), 유튜브(20.4%), 조선일보(19.8%), SBS(16.0%), 네이버(15.8%), JTBC(14.2%), YTN(6.2%), 연합뉴스(4.8%), 한겨레(4.2%) 순이다.
일반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MBC(43.2%), KBS(38.8%), SBS(31.2%), JTBC(21.0%), YTN(15.2%), 조선일보(9.2%), 유튜브(9.2%), 연합뉴스(9.2%), 동아일보(8.0%), TV조선(7.8%) 순이다.
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MBC(33.0%), KBS(22.8%), JTBC(15.6%), SBS(14.6%), 유튜브(9.0%), 한겨레(8.4%), YTN(7.0%), 연합뉴스(7.0%), 네이버(6.4%), 조선일보(5.4%) 순이다.
일반 국민이 ‘가장 열독하는 언론매체’는 MBC(39.8%), KBS(32.2%), SBS(27.4%), JTBC(22.4%), YTN(16.4%), 네이버(16.0%), 유튜브(12.6%), 연합뉴스(9.8%), TV조선(7.2%), 조선일보(7.2%) 순이다.
전문가가 ‘가장 열독하는 언론매체’는 MBC(28.0%), 네이버(16.0%), KBS(14.4%), JTBC(13.0%), 유튜브(12.8%), SBS(9.0%), 조선일보(8.4%), YTN(8.0%), 연합뉴스(7.8%), 한겨레(6.8%) 순이다.
일반 국민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는 이재명 대통령(77.0%)이 1위로 나타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50.2%), 최태원 SK그룹 회장(21.2%), 손흥민 선수(15.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8.0%), 김민석 전 국무총리(7.8%), 한동훈 무소속 의원(7.6%), 방송인 유재석(7.0%),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6.0%), BTS(5.6%)가 상위 10인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79.2%), 이재용 회장(35.0%), 최태원 회장(17.0%), 손흥민 선수(5.8%), 정청래 전 대표(4.2%) 등 상위 5인이 일반 국민과 동일했다.
다만 6위 아래로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4.0%), 고 노무현 전 대통령(3.8%), 김민석 전 총리(3.6%), BTS(3.4%), 한동훈 의원(3.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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