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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MBC사장 후보자 1차 압축 때 여성 1명 이상 포함한다.

미디어뉴스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MBC 사장 지원자에 대한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방문진은 공영방송 공적 책무에 대한 철학과 실행력, 미디어환경 변화 대응 능력 등을 점수로 계량화해 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차 후보자 압축 과정에서는 여성 최소 1명 이상 포함시키는 기준을 마련했다.


역대 공영방송 3사 사장은 전부 남성이었다.


방문진은 24일부터 27일까지 MBC 사장 지원자를 공모한데 이어 92일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8명으로 압축했다.


94일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가 심사할 후보자 4명을 결정한다.


150명 이상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되는 사추위는 912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2배수로 압축한다.


후보자들은 사추위 앞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에 답해야 한다.


방문진은 913일 최종후보자 2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 결선투표를 거쳐 MBC 사장 내정자를 선임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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