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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신세계, CJ와 함께 중앙일보 인수에 공동 참여한다

미디어뉴스

신세계가 CJ그룹과 함께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한다.


당초 중앙일보 예비입찰 때 들어온 다우키움그룹에 CJ그룹이 컨소시엄으로 합류했는데, CJ그룹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삼성을 제외한 범삼성가 기업들이 중앙일보 인수에 참여하는 모양새다.


신세계는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당사의 프리미엄 문화플랫폼·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과 연계해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은 최종인수의향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인수가액으로 5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회계법인은 다우키움그룹과 CJ 그룹 컨소시엄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입찰 금액과 자금 조달 능력, 재무구조 개선 효과, 언론의 공익적 가치 제고, 고용 안정과 미래 투자 등을 종합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신주 인수 자금은 채권자와 투자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중앙일보에 직접 유입돼, 채무 변제 등 경영 정상화 재원으로 활용된다. 인수 금액은 중앙일보의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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